[세뇌탈출 3555탄] 중국공산당의 운명은 한국 6.3 대선에 걸려있다｜시진핑 4월 초 비밀지령 심층분석 “미국의 80년 패권을 무너뜨려라!”
(박성현 뱅모 대표 '25.05.02)
https://youtu.be/Rl2lyUp4BTo?si=h_u3Dbf7EZWG-2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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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에서 이재명이 이기면 중국 공산당·시진핑은 한동안 계속 한국 장악... 그 와중에 한국인은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될 것이다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하자 민주당이 발작하고 있다. "대법원이 내란 세력"이라 한다. 이재명을 위해 형사소송법을 고친다고 한다.
최상목·심우정을 탄핵한다고 하자 최상목은 사표를 던졌다. 이제 많은 국민들이 "국회독재 또라이 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민심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힘 후보가 '한덕수와의 단일화'에 친화적인 인물, 김문수로 정해지면 더 뜨거워진다. 그리고 김문수-한덕수 사이에 멋지고 감격스런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더욱 더 뜨거워진다.
마침내 씨에씨에 이재명은 30% 중반 박스권에 같히고 표심 차이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져 부정선거 아니라 부정선거 할아비를 연출하더라도 아무 소용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국힘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이재명·더불당은 망한다. 까닥하면 2022 대선 국고보조금을 게워내야 할 뿐 아니라 2025 대선 국고보조금을 게워내야 할 판이 된다. 합치면 900억 원이 된다. 어쩌면 국민 우롱에 관해 더불당 의원 개개인이 민사보상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썩은 사과를 대통령 후보로 띄운 데 대한 책임이다.
그런데 이재명·더불당이 망하는 게 문제가 아니다. 중국 공산당이 치명타를 입는다. 중국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중국 공산당 용어로 '글로벌 경제 통일전선' 뿐이다. EUㆍ중동ㆍ동남아ㆍ한국ㆍ일본ㆍ대만 등을 중국편으로 끝어들이는 것 뿐이다. 그런데 막상 중국이 내어줄 것(당근)이 없다. 뿐만 아니다.
이제 중국이 장악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단 하나의 나라는 한국이다. 씨에씨에 이재명과, 중국 공산당 당교 파트너인 더불당이 6.3 선거에서 이기면 한국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서 살펴 보있듯이 상황은 점점 더 다음과 같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1. 김문수의 경선 승리 2.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3. 씨에씨에 이재명 30%대 박스권)... 그래서 중국 공산당 폭망하는 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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