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사실상 동아태 차관 방한·장기체류｜美 복음주의 기독교 핵심인사의 집회 연설｜칼 빈슨 항모 부산 입항

[세뇌탈출 3514탄]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사실상 동아태 차관 방한·장기체류｜美 복음주의 기독교 핵심인사의 집회 연설｜칼 빈슨 항모 부산 입항
(박성현 뱅모 대표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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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사실상의 동아태담당 차관 케빈 킴의 방한 및 장기 체류, 모스 탠의 3.1 집회 영어 연설, 칼 빈슨 항모 전단의 부산 작전기지 입항, 이것이 지난 10여일동안 숨가쁘게 벌어진 일이다. 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의 발처럼, 수면 아래에서 미국 커넥션은 엄청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이같은 움직임은,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와 진정성, 그리고 우리 자유공화시민의 각성과 급성장이 만들어낸 결과다. 죽을 힘을 다해 반국가 세력에 저항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날 길이 열린다. 3.1 대형집회를 훌쩍 넘어선 시위 집회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휠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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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에 대해 우리 자유공화 시민과 윤석열 대통령이 결사 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싸움의 본질은, 중국 위성국가로 전락할 것인가? 서방 선진국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인가? 선택이다. 지정학적으로는 종중친중이냐? 한미동맹이냐?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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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코리아 3.1절 기도회  국민집회에 트럼프 1기 정부..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모스 현명 탄 대사가 단상에 올라왔다. 미국 최초 아시아계 미국인 대사급 인사였다.

그는 서울 홍재동에서 태어났고 4살에 부친이 800달러가지고 온 가족 데리고 미국 이민을 떠났다. 4살에 성경 속 예수님을 만났고, 커서 신학을 공부하고  이어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가의 길을 가다가 트럼프 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지냈다. 미국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 대학에서 법대 학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지구상의 인권 침해 당하며, 핍박 받고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언급 했는데, 특히 북한 주민들이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 받고 있는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 깊은 정보와 지식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트럼프 2기 정부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었지만,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는 인물로 보였다.

자신은 이런 약자를 돕기 위해 신학을 마치고 법학도의 길을 또다시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모스 탄 대사는  발언 말미에 세이브코리아 후드 옷을 단위에서 갈아 입고 세이브코리아 모자를 쓰고 애국 국민들을 행해 손을 들어 자신과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바램이 같은 공동체 길임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어려운 사람에 연민을 가지고 살며 그것이 자기의 사명이란 점을 겸손하게 표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게 되어 감동이 되었다.  

이 분도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손현보 목사 전한길 선생처럼 하나님이 물러 모으신 사역자로 생각 되었다.  

(사진= 3.1절 세이브코리아 집회 현장에서 / 시민언론1인미디어  대표. 사진전문기자 주동식)

출처: 주동식 페이스북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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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PAC]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발언
https://bstaebst.tistory.com/m/53692

2월 22일(한국 시간)는 역사적인 날이다. 미국 공화당과 보수진영, 트럼프 진영이 벌이는 정치 파티, 미국 보수주의 정치행동위원회(CPAC)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세뇌탈출 3510탄] 트럼프 진영 尹 대통령 공개지지｜한미동맹의 새로운 차원이 펼쳐지고 있다｜미국 보수 공화주의와 한국 자유공화주의의 굳센 연대
(박성현 뱅모 대표 '25.02.24)
https://youtu.be/4Kv7KyNneVM?si=V0j-2hFZUeik4g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