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작전 직접 참여한 관계자 본지 증언
[단독] “中 간첩단 검거 3년 준비… 노상원 관여 인지했다”
스카일데일리 2025.02.23 허겸 기자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4049
- “외국인 숙소 리모델링 때부터 중국인 목격 정보 확보”
- “작전 당일 돌연 연락 끊겨 D-데이 직감… 그날 밤 선포”
- 장재언 박사-기자 ‘노상원 구치소 면담’ 통화 파일 공개
한·미 공동작전에 직접 관여한 관계자가 수원 선거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간첩단 검거는 12.3 비상계엄 3년 반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으며 노상원(63·육사 41기·예비역 소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작전 개입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작전 준비 과정에 깊이 참여한 관계자 A씨는 지난달 스카이데일리에 “선거연수원 외국인 공동숙소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된 3년 반 전부터 중국인이 목격됐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이미 확보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본지와 만나 노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작전 관여 정황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언급했다.
앞서 본지는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는 노 전 사령관이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벌여 온 장재언(70·육사 34기·전 국방대 교수) 박사와의 접견에서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장 박사가 본지에 알려왔다고 보도했다. <본지 2월17일자 1면 [단독] 옥중 노상원 前국군정보사령관 “中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보도 참조>
곧이어 KBS는 노 전 사령관의 개입은 사실이 아니라는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본지 보도를 반박했다. 그러나 KBS도 노 전 사령관을 직접 만난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변호인을 제외하고 이번 작전과 관련해 그를 직접 접견한 사람은 장재언 박사가 유일하다.
이에 대해 A씨는 “우리(작전 참여자들)는 참여자가 누구인지 대단히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 장관과 친분이 두터워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음을 인지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알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수시로 주고받던 작전 관여자들과의 연락이 작전 당일 갑자기 뜸해지면서 계엄 디데이(D-day)라고 직감할 수 있었고 그날 밤 계엄이 선포됐다”며 “이후 참여자들이 구속되고 연락이 끊겨 더는 소통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A씨가 계엄령 발동 일정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반면 노 전 사령관은 세부 일정까지 꿰뚫고 있었다.
이달 15일 KBS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오후 9시30분쯤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에게 전화해 ‘밤 10시쯤에 속보가 나오면 선관위에 인원을 투입하라’고 했고, 다시 전화를 걸어와 ‘20분 정도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노 전 사령관이 A씨보다 더 깊숙이 작전에 관여한 정황이다.
A씨는 “이번 작전은 우리 측(계엄군)과 미국이 공조한 작전”이라고 성격을 거듭 규정하면서 “정보작전 참가자는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간다. 변호인이 말하는 노 전 사령관의 진술 번복은 노 전 사령관이 보도 이후 심경에 변화를 겪었거나 변호인이 그를 보호하려는 의도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장 박사의 동의를 구해 기자와 나눈 통화 녹음파일 2개를 온라인에 공개한다. <하단 첨부파일 참조>
장 박사에 따르면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를 아는가’라고 장 박사가 묻자 “잘 압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고 질문하자 “네 맞습니다”라고 노 전 사령관은 답했다.
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시점에 민간인이었으며 현재 서울구치소에 있다. 그는 장 박사가 면회를 신청하자 수락했다. 이들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 대화를 나눴다.
노 전 사령관은 ‘지금도 집회하시나’라고 장 박사에게 질문하며 대화를 시작했고, 스카이데일리의 중국 스파이 보도에 관해 물으니 “선배님,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박사는 “우리끼리 인생 같이 가는 것이니까 교도관이 듣든 말든 상관없이 떠들었다”며 “야, 그거 진짜냐 그랬더니 (노상원 전 사령관이) ‘네 맞습니다’라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장 박사는 “그건 뭐 받아적을 것도 없고 있는 그대로 한 것이고, ‘박사님 저도 나가면 서버까 운동 같이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장 박사는 중앙선관위원회 서버를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서버 까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다.
이 밖에도 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와 관련해 장 박사에게 요청 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루 전날 통화에서도 장 박사는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맞대”라고 노 전 사령관의 발언을 전했으며,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중국 스파이 보도가) 다 맞다”는 노 전 사령관의 발언을 거듭 되풀이한 바 있다.
장 박사는 노 전 사령관을 공공연하게 ‘수제자’로 부른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27일 장 박사가 부정선거 전산 조작 의혹에 대해 공개 강연하는 자리에도 참석했고 이들은 이날 4시간 정도 밀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친밀한 관계를 고려할 때 노 전 사령관이 장 박사에게 거짓말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본지는 판단하고 있다.
다만 노 전 사령관의 변호인이 친동생임을 감안하면 노 전 사령관에 대한 보호 목적에서 진술을 번복했다고 변호사가 말했을 개연성은 있다. 보도 시점에는 옥중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노 전 사령관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된 시기다.
한편 장 박사는 3월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대학생 1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탄핵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연세대 시국선언’을 이끈 박준영(24·연대 전기전자공학과 19학번) 씨가 장 박사를 거들었다.
첨부파일 1 : 장재언 박사 통화녹음1.m4a
첨부파일 2 : 장재언 박사 통화녹음2.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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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스데의 충격보도/中 간첩단 검거 3년 준비/노상원도 관여했다
(강신업 변호사 '25.02.23)
https://youtu.be/62khhP-uu5Q?si=i_YMAveT8yBZYg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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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스카이데일리/노상원 장군 보도 관련 장재언 박사 육성 전격 공개
(누리pd-tv '25.02.23)
https://youtu.be/dlDPy4OIlJ8?si=LxFhHD0_WxYTfW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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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럼프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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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원/부정선거] ‘中 간첩단’ 검거 관련 기사 모음
☞ [단독] “트럼프 1기 블랙요원 3명 ‘中 간첩단’ 검거 관여” (2월6일자 1면 / 온라인 2월5일 오후 6시15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2121
☞ [단독] “中 간첩단 미국 압송은 팩트… 美국무부도 확인” (1월31일자 1면 / 온라인 1월30일 오후 6시0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1458
☞ [단독]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1월31일자 1면 / 온라인 1월28일 오전 1시5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1283
☞ [단독] “한국 선거조작 中간첩단 분리 수용” (1월23일자 1면 / 온라인 1월22일 오후 6시0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940
☞ [단독] 中 ‘부정선거 간첩단’ 일부 美 본토 압송 (1월21일자 1면 / 온라인 1월20일 오후 6시0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616
☞ [단독] 美 압송 中 간첩, 한국 실업급여 받았다 (1월20일자 1면 / 온라인 1월20일 오전 11시1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516
☞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中간첩단 국내 여론조작 관여 (1월20일자 1면 / 온라인 1월18일 오전 11시2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414
☞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1월17일자 1면 / 온라인 1월16일 오후 2시2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301
☞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 (1월17일자 1면 / 온라인 1월16일 오전 6시4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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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다
비상계엄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계엄이었다. 윤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한달여 전에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수정하여 체결하였다.
기존의 방위조약 내용은 외부로부터 물리적 즉 '무력공격'을 받았을 시 자동개입 조약이었으나, 이번 수정된 조약은 "사이버 공격"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추가하여 사이버 공격도 무력 공격에 해당하며 미국이 '자동개입'할 수 있다 라고...즉 선거시스템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경우 이에 해당한다.
지난 2024년 10월 31일 미합중국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워싱턴에서 대한민국 조태열 외교장관과 김용현 국방장관과 함께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개최하고「한미상호방위조약」을 수정 보완하였다.
다음 사항은 수정된 핵심 방위조약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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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국제법이 사이버 공간에 적용되며, 특정 상황에서 사이버 공격이「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의 목적에 따른 무력 공격에 해당할 수 있다고 확인하였다. 양국 장관들은 또한 우주를 향한, 우주로부터의 또는 우주 내에서의 공격이 동맹의 안보에 명확한 도전이 되며, 특정 상황에서 이러한 공격이「한미상호방위조약」제3조 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양측은 사이버 또는 우주 영역에서의 공격이 어떠한 경우에「한미상호방위조약」제3조의 발동으로 이어질지에 관한 결정은 다른 위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각 사안별로, 그리고 한미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양국 장관들은 우주 및 사이버 영역 인식을 위한 상호운용성 및 정보공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증가하는 우주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합동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에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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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윤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한달전에 미리 조태열-김용현 두 사람을 위싱턴으로 보내 이같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자동개입' 부분을 추가보완하고 12.3 비상계엄을 선포 했던 것이다.
따라서 미국 위싱턴 시간 20일 오후 2시 30분, 부정선거 수사 최고 책임자인 '캐시 파텔 FBI 국장이 美 상원 인준 표결에서 51-49, 1표차로 극적으로 인준을 통과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몇시간 전에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최대 정치행사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CPAC 행사 포럼에서...트럼프 1기 때,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보 수석보좌관이었던 '스티브 배넌'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해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한국의 정치 혼란을 잠재울 극약처방이 곧 시행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진 上 : 김용현 장관, 조태열 외교, 블링컨 국무, 오스틴 국방 장관
-사진 下 : 마이크 든 사람이 '스티브 배넌' 전 국가안보 보좌관
출처: Taesin Park 페이스북 2025.02.21
https://www.facebook.com/share/p/1BmboRt8Mh/?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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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외 부정선거 관련 트럼프 군단 전열 정비 완료! 韓 반국가 세력, 찢길 준비 됐나!
(신인균의 국방TV '25.02.17)
https://youtu.be/eFLwqJg3NFg?si=Az-JV9pIcFW6sbKF
■이미 시작된 '인피니티 워'! 트럼프의 부정선거 '복수'에 초점이 맞춰진 인선
https://bstaebst.tistory.com/m/53646
1) 정부효율성부/일론 머스크
. 지속적인 부정선거 문제 제기
. 출범 직후 A-WEB 연투 USAID(미국 국제개발처) 해체
* 부정선거 관련 자금 흐름 조사 담당
2) 국방장판/피트 헤그세스
. 부정선거 국내 문제 대웅에 군대 동원 주장
* 부정션거 수사 중 발생 가능한 변수 무력 대웅 담당
3) CIA/존 랫클리프
. 트럼프 1차 탄핵 변호인, 부정선거 수사 주장
* 정보기관 전반에 대한 실질적 통제.장악 담당
4) DNI(국가정보국)/틀시 개버드
ㆍ우편투표 이용 부정선거 문제 제기. 수사 요구
* 정보공동체 부정선거 수사 '교통정리' 담당
5) 국토안전부/크리스티 늠
. 사우스다코다 주지사 시절 부정선거 수사
. 취임 직후 CISA 부정선거 개입 수사 착수
* 미국 내 부정선거.외국 선거 개입 수사 담당
6) 법무부/팸 본디
. 트럼프 1차 탄핵 변호인 / 캠프 부정선거 대웅 담당
. 중국 부정선거 강경 대웅론자
. 취임 직후 행정명령으로 트럼프 인사 숙청
* 부정선거사범 기소.처벌 담당
7) FBI(연방수사국)/캐시 파텔
. 딥스테이트•부정선거. 중국 초강경 대웅론자
* 부정션거 관련 수사 총괄 지휘 담당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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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탄핵 결정을 2주 앞둔 시점에 열린 미국의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2025은 시기적으로 사건적으로 우리나라에 굉장히 극적이었다.
고든 창 변호사와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박사는 CPAC 메인 연단에서 직접적으로 한국의 부정선거와 윤대통령 탄핵 사태를 언급했고, 따로 마련된 한국의 KCAPC 부스에선 해당 내용들이 매우 자세하게 공개되고 토론되었는데 그 자리엔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AFPI), 스티브 예이츠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결정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연설에 Great 고든 창이라 칭하며 청중들 보는 앞에 그를 일으켜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입부에 의례적으로 상하원의원들, 팸 본디 법무장관, 세라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 20여명을 호명했고, 연설 중간엔 존슨 하원의장, 친구 마이크 린델(My Pillow 베게 사업가) 등 몇명을 언급하긴 했는데, 사람을 일으켜 세워 칭찬한 것은 고든 창이 유일했다.
물론 트럼프는 (한국의 부정선거가 아니라) 對중 무역제재 정책을 언급하며 고든 창을 호명한 것이지만, 특별히 그를 일으켜세운 것엔 이면의 무언가를 암시한다는 느낌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가 벌어진 지난 2개월간 고든 창의 CPAC 연설을 포함한 그의 모든 SNS와 칼럼 내용의 절반 이상은 한국의 부정선거와 대통령 탄핵 사태, 즉 한국에서 벌어지는 좌파공산주의 세력과의 전쟁이 그의 삶의 테마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고든 창을 일으켜 세운 것은 단순히 미중 대결을 상징하기 위한 것을 넘어 더 깊숙한 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중국과 한국에 어떤 메세제를 보내는 것일수 있다. 물론 확실하진 않지만.
결국 어제 스카이데일리는 장재언 박사와의 통화파일을 공개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정말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맞다고 말했다고 장재언 박사는 말했다.
그렇다면 곧 트럼프 대통령측으로 부터 어떤 액션이 나올 것이다. 만약 그것이 공개적인 것이 아니라면, 비공개 라인으로 중국공산당에게 그리고 그와 연결된 한국의 종중세력에게 윤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멈추라는 메세지를 보낼 것이다. 이미 보냈을수도 있고.
일단 3.1절 이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국민들은 광화문에, 대학로에 모두 모여 윤대통령을 탄핵했다간 정말 내전이 벌어질수 있다는 공포심을 저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출처: 함용식 페이스북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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