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상습 탄핵은 체제 전복...지금은 반국가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의 난동에 혈투를 벌이는 내전 상태이다

배셰태 2025. 1. 7. 11:51

※상습 탄핵은 체제 전복...지금은 반국가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의 난동에 혈투를 벌이는 내전 상태이다

언론들과 정치권은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를
하루빨리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라고 한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안된다. 지금은 총성 없는 내전이라고 정의해야 한다.
*
친윤석열 vs 반윤석열
친국민의힘 vs 반국민의힘
보수우파 vs 진보좌파
탄핵반대 vs 탄핵찬성

이런 프레임으로 현 탄핵사태를 바라보면 안된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남발은 반국가세력의 체전전복 시도라고 해야 정확하다. 친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의 혈투(血鬪)라는 프레임으로 정의해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전 더불어민주당이 행한 짓들을 보면 단순하게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위한 난동(亂動)이라고 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년 7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공직자 탄핵소추안은 29건에 달한다. 이것을 헌법에 따른 절차라고 치부하자 그러나 그 뒤에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위한 음흉함이 숨어있다.

지난 12월 7일 의결정족수 미달로 자동 부결된 1차 탄핵소추안에는 북한·중국·러시아와 관련한 정부의 외교노선을 탄핵 사유로 넣었다가 같은달 14일 2차 탄핵소추안에서 삭제했다.

당시 "가치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국·미국·일본의 전통적 외교를 부정하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
이재명 뒤에는 진보도 좌파도 아닌 친북세력이 병풍을 치고 있다. 어찌보면 이재명은 꼭두가시일뿐 실제 더불어민주당을 움직이는 세력은 과거 통합진보당 이석기의 동부연합세력이라 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경기동부연합세력, 구 통합진보당세력, 민주노총의 NL세력, 민주노총의 법원노조, 한국진보연대(전교조 가입), 한총련세대세력, 21세기진보연합, 대학생진보연합, 한총련세력이 주축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등 이들이 야당에 장막을 치고 오로지 대한민국 체제전복만을 위해 골몰하고 있다.

우리 친대한민국세력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한남동에서 노숙을 하는 반대한민국세력은 민주당 당원이 아니라 극렬 친북세력들이다.

이들세력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민주당내 친북성향 국회의원들이 합법적으로 체제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힘을 합하면 얼마든지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다.
*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담화문에서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14일 국회의 탄핵소추 가결이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다.”며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라고 당부했다.

지금은 반국가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의 난동(亂動)에 혈투(血鬪)를 벌이는 내전(內戰)이다.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48.5%가 뭉치면 승리할 수 있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5.01.06
https://www.facebook.com/share/p/1E2yJJ2YeG/?mibextid=oFDk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