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덕수 탄핵 직후 '씨익'... 싸가지 없는 패륜적 전과4범 척결해야
보수우파 국민들이여, 지금을 절망하지 말라. 표면적으로만 볼 때 작금의 탄핵정국은, 마치 파멸을 목전에 둔 국가적 파탄을 연상케 한다.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대통령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빌미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이재명 징역형과 구속에 맞춰져 있다.
모두가 일개 잡범 이재명의 구속을 면하기 위해 벌이는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이 들끓는 고통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잉태하리라 싶다.
잉태의 고통 다음에 오는 내심의 평온은 득남 득녀의 기쁨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분란이 반드시 분란으로만 끝날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재명이 국운까지 바꿀 만한 자는 아니기에, 이재명과 민주당의 몸부림은 곧 이재명 구속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이 분노의 고통 또한 곧 지나가리라 싶다. 그리하여 이재명이라는 사악한 존재 역시 흔적 없이 지나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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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작금의 국정마비 사태는 이재멍 선거법 관련 저 판결의 나비 효과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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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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