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 대통령은 이 정도 배포는 돼야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똥돼지 김정숙을 빼닮은 서영교가 국무위원은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고함쳤다. 지가 뭔데 국무위원이 뭘 잘못했다고 사죄하라는 건가! 재판 판결이라도 나왔나? 서영교의 야만 행위는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대부분 국무위원은 일어났지만, 김문수만은 꼿꼿하게 앉아있었나. 일어나 사죄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당당함에 야당 무리들도 김문수를 더 이상 덤비질 못했다.
나훈아가 노래를 불렀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 거다' 김문수나 나훈아의 배짱 정도는 돼야 사내다! 한 나라를 통치하려면 윤석열 대통령의 배포ᆢ 정도는 돼야 한다.
과거 박정희는 목숨을 내놓고 혁명을 하고 작은 체구지만 배포는 누구도 따른 자가 없었다. 그러면서 500년 거지 생활에서 세계의 으뜸가는 잘 먹고 잘살고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만들었다.
두 번째 배짱은 전두환이다. 만일 그때 국가가 극도의 혼란에 빠져 위기 상황일 때 계엄을 선포해서 사태를 수습했다.
이때 내란 선동자로 김대중을 잡아 재판해서 사형 선고를 했다. 김대중은 싹싹 빌면서 살려만 주신다면 절대 정치 안 하고 은둔해 살겠습니다. 은혜는 죽을 때까지 잊지 앉겠습니다며 목숨을 구걸했다. 그 약속을 받아드려 살려 줬다. 이후 광주 사태는 민주화로 포장됐고 서울에 있던 문재인, 이해찬 등도 다 유공자가 되었다. 광주시에서 심리를 하니 누가 추천만 하면 유공자가 되고 국가의 혜택을 다 받는다. 그 자녀들의 공무원 등 시험에 5~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런 특혜로 공무원 합격은 식은 죽 먹기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 목적은 선관위의 부정선거 증거 수집이다. 선관위는 5~10%의 가산점으로 들어온 5.18 후예도 많고 가족 친지들을 불법으로 채용해 구성된 가족위원회다. 이런 가족관계로 이루어진 기관이 뭔 일인들 못 하겠나? 헌법기관이라며 감사원, 국회 아무 곳에도 간섭받지 않는 무대뽀 기관이다.
그동안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계속되어 왔었다. 대통령 담화에서도 국정원으로 컴퓨터 조작에 의해 부정선거 조작 흔적이 발견됐다는 또한 선거 전산장비를 납품한 류재화 관우정보통신 대표는 “김대중·이해찬·박지원·신건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고 양심선언했다.
총선 결과 192대 108은 그때 분위기로는 전혀 납득이 안 된다. 지역별로 63:36의 비율이라든가 사전투표의 몰표, 선거인 명부보다 더 많은 선거 투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의혹이 있었다. 그걸 이번 계엄의 통치 수단을 빌어 증거 수집에 나선 것이다.
부정선거는 1표기도 고의적인 가짜가 있다면 그 선거는 전면 무효나.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뽑는 국가 전복행위이다.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무위원 탄핵, 검사 탄핵, 대통령 탄핵 등 26개의 탄핵 발의다. 탄핵은 국회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쓰는 권한인데 이를 남발하는 건 내란 획책과 같은 것이다. 또한 정부 필요 예산을 다 깎아 버린 예산안 통과는 무정부 상태를 만들려는 내란 회칙이다. 아무리 대통령이래도 국무위원 없이, 돈 없이 무슨 국정을 운영하나?
이를 바로 잡고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행한 대통령이야말로 사즉생의 우국충정이다.
이재명같이 자기 지은 죄를 감추고 숨기고 남에게 핑계 대는 생쥐 간 보다도 작은 넘이 무슨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건가! 숨어서 도둑질만 할 생쥐 정도이다.
윤석열 대통령 정도의 배포는 돼야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13
https://www.facebook.com/share/p/19dZ4v2ABt/?mibextid=oFDkn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