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범죄자들은 한동훈,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내란 범죄자들은 한동훈,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세상에 나라의 안정적인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에 의해 택함을 받은 대통령이 내란을 꾀했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했다. 내란은 정권을 무도하게 찬탈하기 위해서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혼란에 빠뜨려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는 자들 즉 야당이 하는 짓이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 결단은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는 192석의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를 막기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최소한 행사한 것이다.

계엄이 계엄 같지 않은 것은 실제로 계엄을 할 생각이 없었다는 거다. 한밤중 6시간의 일이다. 정치인 누가 잡혀갔나? 입법부, 사법부의 기능이 제한을 받았나? 단지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이 많은 무소불휘의 선관위를 들어가 선거 부정으로 의심되는 서버를 확보한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자 개표 방식과 2일간의 긴 사전투표는 기이한 선거 방식이다. 이번 기회에 이런 부정선거를 확실하게 조사해서 선거의 공명성을 밝혀야 하며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사전투표는 없애는 것이 마땅하다.

어제 도저히 대통령 탄핵소추에 해당되지 않는 탄핵 표결은 그 자체가 내란을 획책하는 것이다. 허접한 탄핵 사유로는 대통령이 아집을 부린다. 이태원 참사에 대응을 못 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과 외교 관계 같은 기이한 탄핵 사유로 적시했으니 이게 대통령의 탄핵 이류인가!

탄핵을 발의한 원흉은 이재명과 그 일당으로 현재 중범죄 혐의로 재판 중이고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는 징역형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내란이라면 바로 이런 범죄자들이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이번 대통령의 탄핵 무산은 당연한 것이고 이번 계엄의 성과로는 바로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효과이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이 이번 리트머스 시험지 검사에서 확연히 나타났다.

한동훈은 물론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등이 그렇다.나는 장동혁, 주진우 등과 같은 의원들은 분명한 판단을 하는 의원들이라고 신뢰한다. 장동혁 의원의 그동안 발언은 늘 논리적이고 정확한 판단으로 야당 주장을 제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큰 간 정도는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2선 후퇴니 임기를 중단시키고 야당 이재명과 협조하겠다는 한동훈의 반란이다. 반드시 한동훈의 반란은 국민은 처단해야만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끝까지 다 해주기 바란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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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태통령 차라리 탄핵소추당하라
(차명진TV '24.12.08)
https://www.youtube.com/live/pMBBOVAlrrc?si=MU_cv-RR69n2Pg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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