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0.05.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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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위치에서 카메라를 비추면 1.5㎞ 반경 이내 아파트 정보(주소, 건설사, 규모, 입주 연월, 복도ㆍ난방 형식, 중개업소 전화번호)와 매매ㆍ전세 시세를 볼 수 있다. 시세는 일주일마다 갱신된다. 증강현실뿐만 아니라 구글 지도상 검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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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발(發) 미래혁명은 시작됐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여행을 하다가 멋진 건물을 봤다. 이때 여행객이 휴대폰카메라를 건물 쪽으로 향하면 휴대폰 화면에 표시되는 건물 사진 위에 건물에 대한 정보와 건물 안의 유물에 대한 정보가 글과 그림으로 표시된다. 휴대폰을 대면 유적이나 유명 건물에 대한 설명이 표시되므로 관광가이드가 필요 없다. 처음 가는 길이라도 휴대폰만 켜면 자동으로 현재 위치와 방향을 파악해 근처의 지하철역 위치와 이동방향, 역까지 거리를 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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