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조중동, 윤석열과 전면전 선포] 한동훈 전쟁선언, 조선일보는 8년전 무슨 짓 했는지 잊었는가?
조선일보는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부추긴 선동의 주역이었다. 그때도 마찬가지로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칼럼과 기사를 쏟아냈다. 지금은 그 대상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로 바뀌었을 뿐, 그들의 반지성적 행태는 변함없다.
이번에는 김창균 칼럼을 비롯해, 김광일 등 조선일보의 대기자들이 차례로 나서서 대통령과 영부인을 물어뜯고 있다. 이것은 정치적 스토킹이다. 인간을 파멸로 몰아가는 이 비열한 행태는 대한민국 언론의 수치다.
조선일보는 하루에도 수백 명의 기자가 수십 개의 비판 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며, 이제는 여당 대표 한동훈까지 합세해 김건희 여사를 악마화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를 검색하면 온통 천하의 악마로 도배되어 있는 상황이다.
조중동과 한동훈이 하나의 몸통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를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간, 무능의 상징으로 몰아가고 있다. 대중을 선동하기 위해 도덕성을 파괴하는 것이 선동꾼들의 수단이다.
출처: 시대정신연구소 2024.10.17
https://youtu.be/q6aOlqMUNXM?si=SdcLcKXMwbEiVE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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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10/16/YGN6HZXGLBAZ5M6XXYUGWQKZ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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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0/17/D6IRCKNM2FHNXBN2URQWAXH3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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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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