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호소인, 이재명

※계엄 호소인, 이재명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내의 경제 강국이고 국력은 일본보다 앞선 세계 6위다.

우리나라 어딜 다녀도 잘 먹고 잘산다. 치안은 세계 최고로 부러움을 사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어느 나라든 잘사는 사람들이 있고 못사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이 잘살면 잘사는 나라다. 억지로 못사는 사람만 대상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마치 망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선동질에 불과하다.

문 닫는 식당도 있지만 새로 생기는 카페나 빵 다방 같은 분위기 좋은 곳도 많이 생긴다. 그런 곳이나 식당에 가보면 평일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다.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갑자기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릴 해대는 작자가 이재명이다. 정부가 계엄을 한다는 거다. 그러니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가 밤중에 헛것을 봤나?고 했다. 아니면 더위를 먹어 돌아 버렸나 싶다.

이에 민주당 어느 등×은 이재명 보호한다고 무슨 계엄에 관한 제보를 받았단다. 제보는 언제나 있는 건데 그걸 사실인 양 선동하는 것은 대한민국 망하라는 말이다.

그러자 김재원 의원은 나도 제보를 많이 받는다며 내용이 민주당이 단체로 실성했다는 제보란다. ㅋㅋ

이재명이 계엄의 괴담을 퍼트리는 것은 오직 자기가 살아 보겠다는 발악으로 참 안쓰럽기만 하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계엄 한다는 괴담을 퍼뜨려 국민을 선동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듯이 또다시 촛불 난동을 일으키려는 선동질이고, 또 하나는 제발 계엄을 해달라는 호소이다. 계엄을 선포하면 국가가 혼란에 빠지기를 바라는 심산이다.

우리나라는 계엄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모범국가이다.

10월이 되면 유죄판결이 나오기 시작하니 살기 위한 몸부림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헛것이 보여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이재명은 계엄 호소인이라는 거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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