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현재 추진중인 민주당의 '윤석열 탄핵몰이 음모'

배셰태 2024. 8. 26. 15:52

※현재 추진중인 민주당의 '윤석열 탄핵몰이 음모'

민주당은 현재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넘을 묘안이 없는 상황이다. 그런 현실에서 김경수의 복권은 이낙연의 정계은퇴 수순과 맞물려 반이재명 그룹의 결집의 축이 되고 있다. 이렇게 내적 불안요인이 커지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민주당은 두가지 방향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몰이를 시도중에 있다

탄핵이 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광우병 시위 수준의 대규모 촛불집회를 선동하여 국민여론을 두 개로 쪼갤 생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민주당은 두가지 선동을 획책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독도의 한일 공동관리 음모"와 '11월 계엄령" 설이다. 이 두가지는 아주 즉흥적으로 나온 아이디어다. 독도를 빌미로 한 친일정부 선동은 이종찬 광복회장과 용산의 갈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하였고, 11월 계엄령 선동은 국방부 장관의 경질에서 아이디어를 즉흥적으로 얻어 시작되었다.

그만큼 민주당은 기획력도 바닥이 난 상황이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현실성 없어 보이는 일들인데 극렬 지지층(개딸)들이 자주보는 진보언론인 민중의 소리, 서울의 소리, 오마이뉴스 등등에서는 당장이라도 가능할 것처럼 거짓을 섞어서 선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독도와 계엄령이 선동 아이템이냐. 민주당이 보기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시도할때 적용 가능한 범죄가 안보이니까...아래 이미지에서 표시된 이 두가지를 선동해서 억지 탄핵을 시도하려는 것이다

일단 계엄은 말갖지도 않은 소리이고... 독도문제는 모형을 최초로 치운 것은 정부가 아 니라 오세훈 서울시장 관할의 서울메트로이다. 승강장내 유리시설로 인해 안전사고 문제가 제기되었고, 너무 오래된 설치물로 인해 색이 바래기도 하여 다른 모형으로 교체가 추진중인 사안이다.

전쟁기념관의 경우는 2012년에 기증받은 독도 축소모형인데 일부 모형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너무 색이 바래서 보수후 복도가 아니라 상설전 시관으로 이전 설치를 진행중에 있다. 이렇게 두 군데서 진행중인 건에 대해 마치 정부에서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음모가 진행중이라는 식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야 말고 내란선동 행위다.

민주당의 이런 행위는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을 기망하며 법치를 훼손하는 반국가적인 행위임을 분명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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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bn.co.kr/news/politics/5052365?ty=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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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4/08/26/SUMWZ6JSJNHVRPQ3O6YT75Y4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