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TV] 이재명이 한동훈의 맞상대인 것은 이번이 마지막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4.01.01)
https://youtu.be/XPRkXXLswqE?si=68vTUFOgl4NkZgpP
한동훈은 총선 후에도 국민의힘 사령탑일 텐데, 그러나 이재명은 총선 끝나면 어디에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의 정치적 운명은 그만큼 가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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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TV] 分黨 확정! 이젠 '적통 싸움'이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3.12.31)
https://youtu.be/_im_rD3mWwk?si=19nVfzbTsLkx0v3y
신당 분당의 명분은 충분하다. 이젠 친낙계의 탈당 규모, 조직, 당원, 예산 등의 준비가 남는다. 그리고 '원칙과 상식' 4인방과 손을 잡느냐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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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TV] 한동훈은 "정치10단"이다... 잔뜩 반격을 벼르던 민주당이 벙쪘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3.12.31)
https://youtu.be/mGGb7YTmvHc?si=Z9UEm3MPRdW0ZNyj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는 한동훈의 신년사였다. 민주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노련한 치고 빠지기 전략에 여의도 9단들이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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