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니 들리는 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낙엽 떨어지는 소리다. 추풍낙엽이다. 그와 함께 또 다른 소리가 들린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망하는 곡소리다.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당 대표 김기현과 일심 단결해서 심기일전하며 새로운 마음 새로운 민생 새로운 정책을 찾아 앞으로 정진하고 있는데 반대로 민주당은 계속 죽을 쑤고 망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쪽수 많은 거대 야당 민주당이 과연 민생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오직 도둑넘을 대표로 앉혀 놓고 그너무 공천권에 코가 꿰어 도둑넘 잡혀가지 않게 온갖 방탄 짓만 하지 않았는가!
게다가 심심하면 대통령 탄핵, 장관 탄핵 그저 쪽수로 할 수 있는 게 탄핵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후쿠시마 처리수를 핵 오염수라고 가짜 선동에 혹세무민하며 오직 새로운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을 혹평만 하고 발목잡기만 하지 않았는가! 그러니 그 많은 쪽수래도 국민을 위한 정책 하나라도 내놓을 수 있는가 말이다.
대법원장 대행인 안철상 대법관이 법관 정기인사를 한다고 하고 백현동 사건 증인으로 나온 전 성남시 도시계획과장은 국토부에서 전혀 협박한 적 없다고 증언하였으며 이재명의 위증교사 사건의 전 성남시장 김병량의 수행비서 김진성은 이재명이 위증을 요구했다고 증언했으며 이화영의 재판부 기피 신청도 보기 좋게 기각됐다.
이재명이 살아 보겠다고 친명계만 골라 당직에 앉히고 골수친명 사무총장 조정식을 총선기획단장으로 임명해 총선에 임하겠다는 건데 이제부터 가만 앉아서 학살당할 판인데 비명계가 바보가 아닌 이상 가만있겠나! 당은 찢어질 것이고 민주당은 망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단결하고 민주당은 1인 독재로 분열하니 게임은 끝난 거다.
가을이 오니 낙엽 지는 소리와 함께 이재명 곡소리가 나는구나!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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