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을 무조건 빨리 정리해야■■

배셰태 2023. 10. 20. 23:58

※이준석 빨리 정리해야

자고나면 이준석 이야기다. 매일 진보좌파 매체들은 이준석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이준석의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말은 오직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악담(惡談)과 조롱, 말장난뿐이다. 민주당보다도 더 저주의 말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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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수층도 피로감을 느끼며  저런 싸가지 없는 이준석 하나 정리 못한다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에 불평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다 2016년 총선시 유승민 공천 여부 처리 못하고 시간 끌다되레 국민들의 동정심을 유발했던 상황이 재연될까 걱정이다.

유승민 스스로 탈당하길 바래 약올리며 시간끌다 되레 역풍을 받았다. 결국 텃밭인 대구에서조차 무소속 유승민이 당선되고 김문수가 낙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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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명 사유는 차고도 넘친다. 제명시키면 징계직후처럼 동정심 때문에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가 하락하겠지만 앞으로 6개월 지지도 상승시킬 시간적 여유는 충분하다.

이준석은 보수를 괴멸시키려는 하이에나다. 이런 작자한테 정치적 고려를 해 같이 가려고 하는 발상 자체가 미친 짓이다.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 결단은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비전도 창조하고 곤경도 잘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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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 이준석 두둔하는 작자들 신경 쓸 필요 없다. 윤상현 같이 반창고 같은 정치 인생을 사는 놈 이준석교의 신도가 되겠다고 했던 하태경 같은 놈들이다. 이런 놈들 10명도 안된다.

이준석 하나 정리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이재명 문재인 잡겠냐고 지지층에서 탄식이 나오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종친다. 피로감에 지친 보수우파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등을 돌릴 수가 있다.

대구경북 부울경 대통령 국정지지도 부정평가 50%가 넘는다. 이준석 처리 제대로 못하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40%대의 국정지지도 더 폭락한다.

이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통합도 소통도 민생도 좋다.더 중요한 것은 당심(黨(心)이다. 지금 당심(黨(心)은 당신들 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냐는 것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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