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재명, 코너에 몰리니 홍위병 양성을

배셰태 2023. 8. 9. 07:48

※이재명, 코너에 몰리니 홍위병 양성을

모택동은 문화대혁명기간의 무능과 실정으로 비판을 받자 반대파와 지식인들을 숙청하기 위해 어린 중,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홍위병을 조직해 활용했다.

그 결과 개인의 삶과 가정이 파괴되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서로 믿지 못하는 비극을 만들었다.

홍위병들은 교사나 교수를 구타하거나 어린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를 타파의 대상으로 고발해 처형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김일성이도 북한에 진주하자 어린 학생들을 활용 부모를 감시하고 고발하게 하여 가정을 붕괴시키며 권력강화에 힘을 썼다.
*
모택동과 김일성같은 짓을 경기동부연합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가 하고 있다. 이재명은 8일 청소년과 어린이를 불러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8살 초등학생은 “제일 싫은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핵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걸 찬성했다는 것”이라며 “저는 핵발전소보다 더 무서운 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주 월성에 사는 5살 동생도 피폭됐다.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코너에 몰리자 생명과 건강에 대한 순수한 문제에 아이들을 끌어와 선동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는 “참석자 발언은 우리도 통제할 수가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홍위병을 이용한 모택동이가 나중에 홍위병을 통제할 수 없어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킨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재명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했다. 그래서 이재명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경기동부연합의 일원이라 하는 것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08.08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5j6exAC5xZW13SHSWQTLoLqHoMRbx8uSxTpoccFFRHkatzSdz1yHgSdwthN4Aws4l&id=100002754963578&mibextid=Nif5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