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재명은 평생 살면서 자기 돈을 쓴 적이 없다...돈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낸다

배셰태 2023. 7. 15. 09:53

※공짜로만 사는 넘

이재명은 스스로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을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출신이 비천한 것은 제 잘못이 아니니 저를 탓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도대체 얼마나 비천한 집안 출신인가?

이재명 아버지의 직업은 딱히 뭐라고 단정할 만한 것이 없다. 다 이재명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내 기억에 있는 이재명의 아버지는 남의 돈을 떼이어 먹고 야반도주한 사람으로만 기억된다. 그러니까 이재명이 아버지를 닮았다면 야반도주할 넘이다. 그가 말한 그의 아버지 직업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랐다. 아버지 직업 정도는 얼마든지 편할 때마다 바꿔 써먹으면 되는 거니까. ​

서울에서 인터뷰 할 때는 법대를 나왔다 했다. 강원도 유세장에 가서는 광산노동자라 하고 관리자라고도 했다. 자서전에는 화전민 출신의 조촐한 공장노동자 했고, 그리고 전라도 유세에 가서는 화장실 썩은 과일을 먹던 환경미화원이었고 군대에 가서는 공군 부사관 출신이라 하고 ​배우 김부선 씨에게는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했다.

그래도 믿을 만한 건 형인 김재선 씨가 말한 전문대학을 나오고 동네의 일을 맡고 있었다는 말이다. 경찰공무원이었다는 말도 하지만 종합해 볼 때 전문학교 정도를 정해진 직업 없이 돌아다니며 노름꾼으로 도박을 좋아하는 도박중독자로 빚을 많이 지자 야반도주한 자가 가장 근접한 직업인 것 같다. 이쯤 되면 대개 콩가루 집안이라고 말한다.

이재명은 평생 살면서 자기 돈을 쓴 적이 없다. 돈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낸다. 초밥 하나를 먹어도 자기 돈으로 사서 먹는 적이 없다. 일을 해도 일을 시켜도 자기가 직접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전부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한다.

이 작자가 자기가 직접 한 것은 김부선 씨와의 연애다. 근데 그것도 돈은 안 줬다.

이넘이 어떻게 해서 성남시장이 됐다. 성남시장이 밑천 안들이고 팔아먹을 수 있는 게 무언가? 공무원 자리를 팔아먹고 공무원 직위를 팔아먹는 거다. 그리고 사업인허가권으로 성남시 인허가를 다 팔아먹었다.

세금을 막 풀어 인기를 얻자 도지사가 됐다. 이제는 더 크게 매관매직을 해 먹고 인허가를 팔아먹었다. 그리고 관내 기업체 쌍방울이나 성남FC 등을 통해서 돈을 갈고리로 긁었다.

그러더니 소대가리 송영길을 속여서 거대 야당 대표가 됐다. 이제는 콩가루 집안을 만들어 놓고 공천권을 팔아먹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런 넘은 어떤 자리를 주어도 안 된다. 다 팔아먹기 때문이다. 남아 나는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하루빨리 큰집에 가서 나라에서 꼬박꼬박 주는 밥이나 먹으면서 죽을 때까지 편안히 살게 해주는 것이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한 최상의 길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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