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꺼져가는 촛불세력...이재명당의 마지막 발작

배세태 2023. 7. 1. 20:37

※꺼져가는 촛불

요즘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매우 시끄럽고 혼란스럽게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국민의 삶은 매우 평화스럽고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만드는 것은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들의 괴담과 막말 선전선동 때문이다.

그 세력들은 문재인 정권에서 피크를 이루었고 그것을 이어받은 문재인의 잔당과 죽어도 더불어민주당 끈을 놓지 않고 지 목숨 하나 살아보겠다는 이재명의 마지막 발작 증세와 이재명의 썩은 동아줄을 잡고 옥중 공천이라도 받아보려는 간신배들의 발악이다.

고스톱을 치다 돈 잃고 막장에 몰리면 파투를 낸다. 지금 이런 막장 세력의 심정은 국가 파투를 내고 싶은 거다. 그들의 발작적 발언은 그것을 증명하는 거다.

윤영찬은 윤석열 대통령이 쿠데타를 했고 문재인에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고 했다. 이젠 웃음도 안 나온다. 문재인의 열등감과 소심함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고 죄 없는 박근혜를 촛불 쿠테타로 몰아내 대통령 찬탈한 것은 단군 이례 전 세계 역사에 기록된 일인데 이 반국가 작자들은 꼭 반대로 얘기하는 게 특징 중의 특징이다.

이재명은 재판이나 성실히 받지, 허구한 날 후쿠시마 괴담 선전선동으로 혹세무민하고 대통령을 극우라 한다. 우리나라에 극우가 있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극우인가?

공산주의, 전체주의를 신봉하고 김정은의 지령에 움직이는 극좌는 좌파도 아니고 오직 나라를 전복해 공산화하려는 반국가단체일 뿐이다. 문재인이가 간첩이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마당에 무슨 얼어 죽을 극우 타령인가!

저 촛불난동 세력의 되지도 않은 발작 수위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막장에 몰렸다는 증거다. 국민이 등을 돌리고 문재인에 의해 비호받아 반국가 역적질을 해온 딸랑이들도 하나둘씩 뽑혀 나가는 판에 발작 짓을 해보지만 거대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방향 잃은 고장 난 기선일 뿐이다.

촛불이 꺼질 때는 파르르 떨다가 꺼진다. 지금 난동의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8.07.0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QHT6efycZUReQmGBDXMBciuDtRY258L6jAda4Wg3eGfDYQGtf272Uj7KeADUzAhs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