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빈손에 큰 몸뚱아리 하나로 미국 간 윤석열 대통령은 핵무기도 가져오고 44억 달러도 가져왔다...그것이 외교이고 지도자이다!

배세태 2023. 4. 30. 16:52

※그것이 외교이고 지도자이다!

5천 년 역사상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늘 남의 나라의 침략에 시달리기만 하고 중국에 가서 무릎을 조아리며 시녀 노릇만 했다. 중국은 조선을 알기를 개똥 정도로 알았다.

대한민국이 수립되면서 중국은 한국을 침공했다. 그걸 물리친 게 이승만 대통령이다. 이후 그나마 중국으로부터 대우를 받은 때는 이명박과 박근혜 대통령 때였다. 미국과 일본과의 동맹이 확고하고 중국에 대차게 나갈 때 중국은 우리에게 공손했다.

문재인은 중국과 적대적 관계인 미국과 일본을 반대하며 중국에 가서 아양을 떨었다. 중국이 반겨줄 줄 알았지만 반대였다. 오히려 끈 떨어진 한국을 개무시했다. 중국을 큰 태산이고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며 중국의 속국을 자처한 문재인은 10끼 중 8끼를 시장에서 혼밥해야 했다.

문재인은 미국에 가서 트럼프에게 수십억 불의 미국 무기를 사주겠다는 선물을 상납했다. 트럼프는 '나는 우리 무기를 사주는 넘을 좋아한다'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문재인의 A4 말에 통역 필요 없다며 조롱했고 백악관에서 나올 때 혼자 나오고 문재인은 문을 닫아 버렸다. 바이든은 단독 회담한다며 햄버거로 하나로 오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 의회에서 유창한 영어로 연설하고 노래까지 불렀다. 의원들은 앞다투며 사인해달라며 윤 대통령을 에워쌌다. 미국의 우리 교민은 그런 윤석열 대통령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몸 주고 마음 주고 돈까지 모두 주었던 문재인은 따귀를 얻어맞았고 빈손에 큰 몸뚱아리 하나로 간 윤석열 대통령은 핵무기도 가져오고 44억 달러도 가져왔다. 이제 중국은 우리에게 아주 공손해질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4.3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imrkgMP6U3E8b1n44PrsY5nGVCZ6S4A8ivVEmB9TCeLo4UDzTJejuZuNmp7GpDCX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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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TV] 찌질했던 문재인 방미...뜨거운 연설-환대-동맹, 충격 먹은 좌파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4.28)
https://youtu.be/11lvquY2Or0

윤석열 대통령이 환대를 받는 것의 80%는 대한민국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20%는 그가 반듯한 역사관과 매력을 지닌 인물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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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TV] 윤석열 '성공 대통령' 확룰 높아...당당함-정상궤도-매력, 방미 보고 많은 이들 공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4.29)
https://youtu.be/iQ4PyqVTkT8


방미를 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신뢰를 높였다는 우파 인사들이 많다. 좌파 중에서도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