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마트와 거리 먼 '스마트 워크(smart work) 센터'
조선일보 사회 2011.06.23 (목)
市 3억·행안부 9억원 투자, 체험하러 온 직원이 대부분… 정기 이용 공무원은 0명
대면 업무 익숙한 공무원들 "상급자가 원격근무 싫어해" 2015년까지 50곳 계획
<중략>
☞ 스마트 워크 센터
근무자(공무원이나 기업 직원)가 원래 근무지가 아닌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춘 원격 근무용 사무실. 업무에 필요한 정보통신(IT) 시설(사무용 소프트웨어가 깔린 공용 컴퓨터와 보안 전산망 등)과 사무 환경(개별 책상이나 회의실), 화상 회의 장치 등을 구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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