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D 30장 3천억
민주당 L, M이 거론이 되는 모양이다. 오래된 친노의 자금줄이며 위의 두 사람이 현금화를 시켰다고 한다. 친노의 금고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금고문을 열고 꺼내서 현금화할 수 있는 사람은 보통 거물이 아니다. 그 놈들이 누구인지 상상이 간다.
유재일도 알고 있는 것 같다. 박범계도 알고 있다는 고백이 이번 설화의 핵심이다. 쫄았다. 자신들의 급소가 적에게 노출이 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완전히 쫄았다. 찢멍 같은 양아치야 그냥 깜빵으로 처넣어도 민주당 핵심부는 다치지 않고 다시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L과 M이 현금화했다는 100억 CD 30장 3천억의 내막이 알려질 경우 민주당은 완전 괴멸이 된다. 민주당을 지탱하고 있는 인프라 즉 민노총 전교조 시민단제 언론견들도 3천억 건이 터지면 아닥할 수 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작 날조라고 우기는 것 말고는 없다. 이런 저항을 진압하고 3천억의 내막이 제대로 밝혀지면 좌파 전체가 붕괴된다.
박범계 촐랑대다가 쫄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박범계만 쫄았을까? 엘엠은 어떤 심정일까?^^ 찢멍 빵길이 다 넘겨주고 그것만이라도 방어해야 할까? 그런데 찢멍 빵길이 그냥 죽겠냐고? 점입가경의 게임 개봉박두다!
윤통과 한동훈이 어떻게 요리할까? 꼬마야! 겁나제 ㅎㅎ 벌구야 겁나제 ㅎㅎ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3.04.2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qX3kBMYU7wFtokLpcUJ72i7qBgzxNAAb7JaruymWJFUFQcMCo6NK1eZWF3yCkbn5l&id=10000176879298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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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정근 녹취록보다 노트가 더 두렵다' 어떤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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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덜덜" / 민주당, 뒤숭숭 / 이정근 노트, 급부상 / 노트 존재, 다수가 믿어 / 당대표 경선, 대리투표? / 조선 사람들
(공병호TV '23.04.27)
https://www.youtube.com/live/fwRfuhNMqH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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