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초상집인데..
민주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개 종북좌파다. 민주당은 원래부터 도둑들의 소굴이었는데 이재명이라는 천하의 잡넘이 들어가 惡의 소굴이 됐다. 대표라는 작자부터 대장동, 백현동, 위례 등 자기에게 속한 땅이란 땅을 전부 팔아먹는 도둑이다 보니 그가 속한 민주당도 모조리 돈 먹는 도둑들이다.
이정근이라는 여자는 사업가 박우식으로부터 10억대의 뇌물을 받아먹어 재판을 받았는데 검사가 3년을 구형했음에도 판사는 4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반성은 커녕 거짓말만 하고 죄 없다 버티니 그런 거다. 그 집안 사람들은 죽어도 인정 안 하는 족속들이다.
검찰이 이정근을 수사하던 중에 휴대폰을 찾아 그 안에서 무려 녹취된 게 3만 개다. 이정근은 모든 통화를 녹음하는 철칙이 있다고 한다.
지난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감사협회장인 강래구가 "봉투 10개가 준비됐으니 윤 의원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한 녹음이 발견됐다. 1억 가까운 돈을 윤관식에 전달했고 송영길 당선을 위해 의원에겐 300만 원씩, 그 외 당원에겐 50만 원씩 뿌려 가까스로 송영길이 됐다. 그 공로로 윤관식은 사무총장이 됐고 이정근은 사무부총장이 됐다. 50년 60년 대의 돈선거가 다시 등장한 거다.
집안이 쑥대밭이고 초상집인데 이재명은 외신 기자들을 불려 놓고 회견했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는 쇼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증스러운 거짓말 잔치였다. 전 세계에 자기를 알리려 했지만, 천하의 도둑이라 것과 거짓말만 하는 위선자임만 세계에 알렸다. 나라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물었다. Are you 이재명 dangerous man? 측근 중에 5명이 사망했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위험한 사람 아닌가! 라는 말이다.
초상난 집안에 외신 기자 불러 놓고 치부를 드러내고 쇼질을 하는 모습이 가련하고 가증스럽기만 하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4.1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Zx6JBwAEvgA24iwC84xguNAQ3rWTNNrZvMnx7M8eKm4Pwv9Xx3qTmY2wHPwCTjbc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 영국인 기자가 "당신은 위험 인물이냐"고 물었을 때 그것이 무슨 느낌인지 이재명 대표는 알고 있었을까 (3) | 2023.04.13 |
---|---|
■■美 펜타곤 기밀 유출자, 게임방 리더였다...“OG라 부르는 20대 보안요원”■■ (6) | 2023.04.13 |
국민의힘, 홍준표 黨상임고문 해촉...洪 “욕설목사나 위촉하라” (8) | 2023.04.13 |
한동훈 법무장관, 대검 ‘마약강력부’ 만든다...“지금 못막으면 회복불능” (11) | 2023.04.13 |
['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살포 ] “의원 10명에 300만원 봉투 두차례 전달”...윤관석·이성만 압수수색, 송영길 보좌관 등 10여명 수사 (18) | 202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