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2010.01.17 06:16
17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쉬는 사람에 통계상의 실업자까지 포함한 사실상 백수를 단순 합산하면 408만명에 달했다. - 가사 일부발췌
내일신문 2010.01.15 (금) 오후 12:59
고용혹한 몰아쳐 체감실업률도 15% 눈앞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송도국제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제조업 중심 사회에서는 경제가 1%p 성장하면 8만~9만명을 고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3만~4만명이 고작”이라며 “일자리 창출의 보편적인 탈출구(해법)는 서비스산업 육성”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비스산업 육성에 상당한 시간이 투입돼야 하는 만큼 고용 침체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가사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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