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1차 투표에서 끝내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가 1주일 남았다. 계속 발표되는 여론조사기관들의 당 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를 보면 김기현 의원이 다자대결에서 1위를 결선투표를 전제로 한 안철수 의원과의 양자대결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갈 길이 멀다. 3월부터는 이재명의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당력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1차투표에서 김기현 의원 50%이상 득표로 끝내야 한다. 결선투표까지 가는 것은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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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누차 이야기했다. 다시한번 리바이벌 하면
첫째 국민의힘 정체성에 부합된다.
둘째 윤석열 정권과 안정적 협조관계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셋째 윤석열 대통령 비선세력을 견제할 수 있다. 조용하게 단호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다.
넷째, 2024년 총선 관리다.
공정한 공천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공정공천은 립서비스일뿐.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대표 사람들 중심으로 할 수밖에 없다. 국가 권력도 당 권력도 승자가 누려야 한다. 그러나 김기현 의원은 낙천자 관리를 통해 단일대오를 만들어 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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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차기 당 대표는 김기현 의원이다. 3월8일에 끝내야지 3월12일까지 가는 것은 시간낭비요,당력낭비다. 3월8일에 끝내는 것이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효도하는 일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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