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종북정권 청산의 해...2023년은 종북좌파 척결의 해
양력 설 음력 설 모두 지나 완전히 새해가 되었으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각오도 달라져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번영할 것이다.
작년에는 현명한 국민이 준엄하게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을 깨끗이 청산했으니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권이 종북좌파를 척결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국가보인법이 기능을 제대로 작용하여 제자리를 찾는다면 국가의 3대 적폐인 종북좌파·민주노총·전교조는 동력을 잃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올해는 윤석열 정부가 정권을 위임받은 2년차이니 대한민국을 좀먹고 국민의 갈등으로 모는 암덩어리 종북좌파를 엄중하게 척결하는 신기원을 이루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번영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튼튼한 국방과 안보가 확고하지 않고는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번영은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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