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종북좌파인 문재인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호국미래논단 23.01.20 信望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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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대통령하면 3명을 곱는데 1대가 김대중, 2대가 노무현, 3대가 문재인인데 만일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되었더라면 4대 종북좌파 대통령이 될 뻔했다. 이들 모두 대통령이었기에 그냥 넘어갔지 그들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은을 도운 것은 사실상 ’국가보안법‘을 어긴 사상범으로 일반 국민이었다면 체포 구금되어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 교도소에서 회한(悔恨)의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 종북좌파 대통령 중에서도 가장 저질이요 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많이 받으며 국격을 추락시키고 5천만 국민을 토탄에 빠뜨려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서서 국민과 법률의 엄중하고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인간은 바로 문재인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종북좌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가와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공적이라도 있지만 문재인에게는 이마저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춘풍추상(春風秋霜)을 청와대 벽면에 걸어 놓고도 자기편에게 관대하고 죄가 있어도 덮어주며 남에게는 무자비한 처분을 내렸다. ‘춘풍추상’ 이란 “‘대인 춘풍 지기추상’을 줄여 이르는 말로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같이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의 찬 서리처럼 대하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는 관대하게 해야 하며 자신을 대할 때에는 엄격하게 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문재인이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事犯)으로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할 까닭을 정리해 보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문재인과 같은 종북좌파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는데 그 증거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데 대표적인 것 2가지만 언급하면 2018년 4·27남북정상회담(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단둘이 만난 자리에서 국가의 중대한 비밀(?)이 담긴 유에스비(USB)를 김정은에게 전해준 것과 외국 방문이나 국제회의에 참석해서는 언제니 유엔의 대북한 경제 제재를 완해해 달라거나 해제해 달라고 구걸을 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국제적으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리는 명예로운(?) 별명까지 얻은 것이다.
문재인이 국제적으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취급을 받을 정도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위한 일이라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달려갈 정도였는데 ‘오지랖 넓은 인간’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의 안천대소’ 등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독설·막말·비난에도 문재인은 완전히 유구무언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좀 저속한 말이지만 “× 대주고 뺨맞는 짓거리‘를 하거ㅗ 잇다는 말이다. 우방인 미국에 대해서는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리도 예사로 해대면서 자기를 비하하고 욕하는 주적에게는 끌 먹은 벙어리 짓거리를 해대니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의 자존심과 자긍심마저 짓밟은 것이다.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체포한 간첩이 겨우 3명이라고 하는데 이마저도 박근혜 정부 시절 혐의를 인지해 수사 중이던 간첩 사건들이라고 한다. 안보의 기초석인 국가정보원의 역할을 축소하고도 모자라 해체까지 획책을 했으며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하였으니 대한민국을 완전히 간첩과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것이다! “이적(利敵) 단체 간부 동향 내사는 민간인 사찰이 아니라 국정원의 고유한 임무”라고 주장하다가 문재인 정권의 눈에 나서 민간인 사찰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죄를 뒤집어 씌워 7개월간 복역한 후 작년 12월 27일 사면·복권된 김석규 전 국정원 방첩국장은 “‘민간인 사찰’은 법률 용어도 아닌 감성적인 선동 용어일 뿐이며, 국정원 고유 임무를 다 민간인 사찰로 엮어 감옥에 처넣고 말았다”라면서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정보 전쟁 전사들을 무장 해제시킨 것을 원상 회복시켜야 한다. 대공 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은 2018년 9월 19일 북한 방문 기간 평양에서 강제 동원된 15만 군중(평양시민)이 모인 5·1경기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자신감을 갖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추악한 종북좌파였기에 그랬겠지만) 비열하게 ‘남쪽 대통령’이라고 내뱉어 국격을 추락시키고 5천만 국민의 자긍심마저 잔인하게 짓밟아 버렸었다. 문재인의 이런 저질의 발언을 들은 국민들도 엄청 화가 났는데 문재인에게 표를 주어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많은 유권자들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었을 것이다. 결국 이런 저런 연유로 문재인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 당하는 참담한 치욕을 당했다.
문재인은 자신이 소위 ‘인권 변호사 출신의 인권 대통령’이라고 자화자천을 했는데 이러한 그의 언행은 추악하고 저질로서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았다. 문재인은 야당 시절 ‘북한인권법’ 통과를 극구 반대했으며, 대통령이 된 뒤에도 시행을 보류하고 억제했으며 심지어 자유를 찾아 귀순한 북한 어부를 김정은의 신임을 얻기 위해 강제로 북송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서슴지 않고 연출하였다! 이런 인간이 자신을 인권변호사 인권 대통령 운운하니 얼마나 이율배반적이며 이중성을 가진 인간이가! 그리고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를 월북이라고 조작하여 개인의 명예와 인권을 추락시키기까지 하였다.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인데 배에서 추락한 사람을 월북이라고 조작을 했으니 어찌 심판대에 서지 않고 배길 수가 있는가! 추악한 인권 파괴자인데 말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국가정보원이 민주노총 핵심 간부의 북한 공작원 접촉을 확인한 시점은 2017년이었고 압수수색 등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만들면 고위직 간부들은 결재를 회피하기 위해 일부러 휴기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중대한 사건이 6년이 지난 지금 수사를 하는 것에 대해 방첩 당국 관계자는 “당시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싱가포르 미·북 회담, 평양 정상회담 등이 이어졌다. 노조·시민단체 간부 등이 동남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는 증거를 확보하고도 북한이 화를 낼까 봐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를 본격화하지 못했으며 하려고 해도 문재인 국정원의 윗선에서 남북 관계 등을 이유로 사실상 수사를 뭉개고 미뤘던 것으로 안다”고 했으니 문재인은 철저한 종북좌파요 김정은의 충견이었으니 법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TV조선 특종] 빨×이들이 장악한 민노총
민주당 정권 문재인 통치 5년동안 유일한 치적이 나라 구석구석에 토착 고정간첩 사육 지하조직 키운거 말고 생각나는게 없다, 국정원은 아예 무용지물로 만든것도 있기는 하다.
민노총은 노조로 위장한 반국가 주사파, 극좌 단체로 규정하고 강제 해산시키고 구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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