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간첩 갑자기 늘어… 국정원, 수사권 이전 마지막 저항”
이 자가 이제껏 북한과 관련해 무슨 일만 있으면, 나서서 일방적으로 뭐든지 북한 편만 들어왔으니, 이것은 사상이니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이전에 사실과 현상에 인식과 의식의 문제로 이러니, 민주당 종북 주사파 의원이겠다.
문재인이 서훈 시켜 대공 수사하지 말랬는데 정권 바뀌고, 비로소 간첩단 수사로 이제 하나 드러났는데 전국적으로 간첩단이 점조직으로 암약하니 바퀴벌레 같아 씽크대 정리하고, 장롱 치우면 뒤와 안에서 옹기종기 바글바글대던 바퀴벌레들이 튀어나오듯 간첩단이 줄줄이 이어져 백일 하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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