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터졌다! 제2의 유동규가 김성태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터졌다! 제2의 유동규가 김성태다!

이재명은 "쌍방울에서 내복 한 벌 산 것밖에 없다"며 사탕 하나 받아먹은 적도 없는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며 딱 잡아 뗏었다.

근대 사탕 하나가 아니라 무려 20억이나 해 먹었다.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가 이재명 변호사비를 대납해줬다는 거다. 8개월 전에 동남아로 도망가서 영원히 숨어 있으리라 믿었던 김성태가 잡혀 온다는 거다.

이재명이 개딸들과 민주당 쫄개들에 묻혀서 수원지청에 출두하는 그 시간에 태국 파타야 골프장에서 김성태는 체포됐다. 우연일까?

아니다. 필연이다. 작년에 이미 검찰은 태국에 있는 김성태를 찾아냈고 계속해서 설득해온 상태다. 그러니까 검찰은 언제든지 체포해 데려올 수 있는 상태였고 김성태 역시도 귀국할 태세가 돼 있던 거다. 그래서 이재명이 출두 쇼하는 10일에 잡은 거다.

김성태는 불법체류 재판 신청도 않고 자진귀국을 선택하고 오늘이나 내일이면 도착한다.

이재명이 제일 무서워하는 자가 김성태다. 김성태 얼굴을 보니 이재명 시장실에서 이재명을 옆에 세워두고 책상 위에 다리 올리고 사진 찍은 그 얼굴 같이 생겼다.

어쨌든 김성태는 조폭에다 이재명의 돈줄이고 금고였다. 그런 김성태가 마음을 바꾼 거다.

쌍방울 내복 하나 산 거밖에 없다는 이재명이 다 떨어지고 쌍방울 두 쪽만 남았는데 이제 김성태가 들어 왔으니 쌍방울이 더 커져 다 터져버리게 생겼다! ㅋㅋ

제2의 유동규가 김성태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1.13
https://www.facebook.com/100001336988487/posts/pfbid02ZVq4dXWKjiWb9n1Q4LCrHSLb3SdL99VDZJeaXtFW9y6iQfqbT9jwYuis2s7iKo4u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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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긴급여권 발급 절차로 인해 내주 초쯤 입국 예정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12일 오후 태국에서 열린 재판에서 불법체류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3000바트를 선고 받았다.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301129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