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TV] '저출산 단독플레이' 명분에서 졌다...나경원 최대 벼랑끝 위기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1.09)
https://youtu.be/VF_ECNXZnIQ
대통령의 압력을 뚫고 당대표 출마를 강행하려면 명분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런데 저출산 대책에서 섣부른 단독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명분을 윤석열 대통령이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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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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