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의 가짜(위장) 우파 패널 교체가 필요하다
온라인상에선 우파 측 지분 패널로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장성철-천하람-신인규-김근식-김용태-김재섭 등‘은 '우파 가면을 쓴 가짜우파 패널’이다.
지금의 언론, 특히 방송은 ‘공정’과는 거리가 먼 상화이다. 실제로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언론 길들이기와 재갈 물리기를 통한 언론통제가 계속됐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행동 대장 역할을 했다는 것은 이미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방송들은 방통위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됐고, 그 결과 ‘가짜우파 패널’을 ‘우파 패널’ 지분으로 초대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그러다 보니 국민은 좌로 치우친 편향된 정보만 보거나 듣게 되고 본의 아니게 그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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