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의 몰락
문빨개 5년간 꿀만 빨다가 딴에는 지들이 움직이면 전 노동자가 들고 일어날 줄 알았는데... 정부의 [파업 참가자들에게 민사소송이 들어간다]는 예고가 예상외로 크게 먹혔다.
어떤 싸움이든지 아주 작은 허들로 승부의 기세가 꺽이는법인데... 이번 민노총의 허리를 꺽어버린건 정부의 민사소송 예고가 일선의 노동자들에겐 심각한 허들이 됐다.
화물연대도 지하철도 철도노조도... 기세가 죽었다. 노동자들이 尹정부의 독함을 눈치챘기 때문이다.
일단 위협만하고..행동하지 않은 노조에의 관용은 좋다. 그러나 실제 파업에 참가한 일부 화물연대의 차주들은... 이미 언명했듯이 화물면허를 가차없이 회수해야한다.
절대 관용없이 면허를 회수해서 땅을치게 만들어야한다. 법의 준엄함을 보여야한다. 그래야만 차후에도 민노총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참에 민노총의 몰락으로 밀어부치자.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2.12.02
https://www.facebook.com/100001737266180/posts/pfbid02VjbzrfN5gKMa7sPC9u7Kc6FGmP83vcttQ8CnBxnDLXi6ijSEGrah48WBCcAPqm7J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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