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의혹] 10시에 퇴근하고 오마이 기자랑 손만 잡고 잤다는게 사실인건가, 개딸 짝퉁 첼리스트씨
첼리스트(채리/이세아)가 자정 넘어서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 김앤장 변호사 30명 봤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이 첼리스트 위치 추적해 보니 주점에 10시 넘어서는 아예 있지도 않았다고 한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하성태)와 바람핀거(?) 동거남(이순안)에게 둘러대기 위해서 한 거짓말이었는데.. 그걸 동거남이 더탐사(강진구)에게 제보을 했다... 자 그럼 민주당과 김의겸은 거짓말의 책임을 져야겠지.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694791&code=611212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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