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의 암울한 앞날
문재인은 이재명의 손발과 같은 이화영이 금품수수로, 김용은 부정 대선자금 수수로 구속되는 것을 보고 움찔했을 것은 보지 않아도 비디오인 것이 자신이 5년 동안 쌓은 적폐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국방부 장관이었던 서욱과 해양경찰청장이었든 김홍희의 구속은 예선전(맛보기)에 불과하며 준결승전이 남아있다는 것을 문재인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준결승전은 청와대 안보실장이던 서훈과 국가정보원장인 추악하고 치졸하며 저질인 종북좌파 박지원의 소환과 법적 제재다.
수사의 예리한 칼 끝이 문재인과 이재명의 정곡을 향하고 있으니 지금쯤 문재인과 이재명은 불확실한 앞날에 대한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밤잠을 설칠 것이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의겸 “국감장을 도박판 만들어”...한동훈 “민형사상 법적 책임 묻겠다” (8) | 2022.10.25 |
|---|---|
| '이재명 방탄' 나선 민주당…헌정사 최초로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5) | 2022.10.25 |
| 대통령실, 주말 반정부 집회에 “진보단체 10만 신고, 실제 1만8000명 (9) | 2022.10.23 |
| [대통령실] 가짜뉴스 잡겠다…와우! 화이팅! 이제라도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0) | 2022.10.23 |
| 유동규와 기자들과의 인터뷰 주요 내용 (5) | 202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