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제명' , '탈당권유'보다 훨씬 더 '가혹한' 이유?

배셰태 2022. 10. 7. 20:02

※이준석의 두번째 징계가 약하다고 한다...이 녀석이 여태 한 행태로 보아 또 추가 징계 하면된

만약 제명을 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클 수도 있다. 또한 집권여당으로서 토사구팽한다는 여론이 생길 수도 있겠고, 이 녀석이 다른 패거리와 작당질하여 향후 5년 내내 법원에다 있는 것 없는 것 다 동원해서 말썽을 연출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하는 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여당내에서 준똘이 빨던 몇 몇 뱃지들, 하태경. 허은아 김웅 이해진 등이 녀석에게 자성의 기회조차 주지않더라고 떠들며 반기를 들고 더욱 씨끄럽게 악다구니를 쓸 명문을 주는 것이 될것이 뻔하다.

1년 당원권 징계는 그러한 것들을 염두에 둔 오히려 정치인다운 현명한 벌칙이라고 본다. 똥개가 똥을 참지 1년동안 조용히 입다물고 자성의 태도를 보일 수 있느냐고 한 다음에 녀석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이 녀석이 여태 한 행태로 보아 1년을 어떻게 참고 조용히 있을 수가 있을까? 틀림없이 개 짓거리 계속 할 것이다. 그럼 다시 추가 징계를 해버리면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