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관련 장기집권 노린 문재인의 마지막 알박기
1번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고,
2번은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문재인이 박아놓은 알박기는 국민들의 여론을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자리이다.
이런 지독스런 알박기 철못을 뽑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힘으로만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자유우파 국민들은 집에 있는 빠루나 뺀치를 한개씩 들고나와 이 알박기를 빼는데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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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상혁 방송통신워원장
한상혁은 고대출신,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을 지내다가 2019년 9월에 방송통신업의 목줄을 쥐고있는 방송통신위원장 알박기 자리를 검어쥔다.
이 자는 공영방송인 KBS, MBC, 종편방송, 기타 유튜브 등 방송통신의 목줄을 쥐고 좌파 편파방송을 획책하고 있는 악질 종북좌빨이다.
방송통신위도 감사원 감사중이며 TV조선, 채널A 등의 평가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니 자리박탈은 물론 곧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는 대전고 출신으로서 2년전에 대전고구국동지회에서 파문당한 고약한 종북좌빨이다.
2. 정연주 방송통신심위위원장
정연주는 서울대 출신,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시절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자 시절 한겨레신문을 직접 찾아갔는데 이 자리에서 KBS 사장 자리를 받은 종북좌빨이다.
오늘날 KBS를 좌편향 방송으로 만들어놓은 원조가 바로 이 자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자리도 장관급으로서 방송통신보도내용을 일일이 심의하여 좌편향 편파방송을 획책하고 있는 악질적인 조직이다.
여기도 감사청구가 되어있고, 고발된 바가 있어 이 자도 곧 자리가 박탈되고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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