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술술 풀리는 집, 점점 꼬이는 집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술술 풀리는 집, 점점 꼬이는 집

이재명이가 갈수록 꼬여만 간다. 딴에는 당을 앞세워 조여오는 검찰 수사를 막아 보려 하지만 옆에서 보기엔 참 안쓰럽고 가여웁다.

이넘이 검찰 소환에 불응하는 게 추석 밥상 반찬으로 올려질 게 두려우니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김건희 여사의 캐캐 묵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건을 다시 꺼내 더불당 의원 100% 찬성으로 특검을 발의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중앙지검장 문재인 직속 대학 후배 이성윤과 딸랑이 검사 이정수와 추미애, 박범계가 장관으로 포진해 2년 이상 수사해도 무혐의 처리된 것을 다시 꺼내 든 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추석 밥상에 혼자 올라 갈 수 없으니 괜한 김건희 여사를 함께 올려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겠다는 거다.

국회 법사의장이 국힘의 김도읍 의장이다. 또 특검 임명은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다. 대통령실 가더라도 거부권이 있다.

더불당이 되지도 않을 특검 발의를 보니 파쇼 나치나 북의 김정은이가 더불당 놀러 왔다가 울고 갈 지경이다. ㅋ~ 100% 찬성한 더불당 의원 넘들 과연 배알 있는 넘들 인가? 그냥 이재명을 두목으로 한 깡패 조직에 불과한 거다.

이넘들이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치 수준을 개똥 정도로 보는 거다. 추석 밥상에 올려진 이재명과 김혜경의 소환과 억지로 끌어들인 김건희 특검을 두고 국민은 어떻게 생각힐까?

더불당 넘들 오죽 급하면 다 끝난 김건희 여사 건을 또 들고 니욌나?며 갖다나 점수가 떨어지는 판에 욕만 바가지로 더 처먹게 생겼으니

국힘당은 갈수록 술술 풀려만 가는데 물에 빠진 생쥐 꼴의 이재명과 등신 머저리들의 더불당 넘들은 추석이 디가올수록 점점 더 꼬여만 가니 이 일을 어쩌나 말이다! ㅋ~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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