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 문재인 일당과 불법 범죄 조직 이재명 세력들을 모두 잡아 들여야 한다

배세태 2022. 8. 10. 21:28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 문재인 일당과 불법 범죄 조직 이재명 세력들을 모두 잡아 들여야 한다

머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과 야합한 일부 반민주, 반국가적 경찰 세력의 저항과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은 이를 계기로 내전을 각오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재가 9월 검수완박법 시행 전까지 권한쟁의 심판을 미룰 경우, 위헌 법률임을 들어 폐지를 선언해야 한다. 링컨으로부터 배워라 이 말이다.

동시에 폭풍같이 구악 청산에 나서야 한다. 종북 문재인 일당과 불법 범죄 조직 이재명 세력들을 모두 잡아 들여야 한다. 윤석열은 링컨의 결단과 국민을 위한 주권독재의 구현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한다.

만일 경찰이 저항하면 모두 구속하고 폭도들이 가담하면 곧바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계엄을 때려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제2의 5.18을 빙자해 용산경찰서나 종로 경찰서가 털려 무장 투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주권자 교체를 해야 하는 시대 흐름에 들어섰다. 민주당과 이재명이하는 꼬락서니를 보라. 나찌의 히틀러가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10월에는 내전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제2의 10월 유신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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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공화국의 법이 후져서 히틀러의 등장을 막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독일 대통령 힌덴부르크의 우유부단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비상대권을 방기함으로서 나찌의 집권을 허용하는 '멍청한 낭만적 자유주의'가 원인이었다.

윤석열은 그런 힌덴부르크가 되어서는 안된다. 주권자가 부여한 모든 헌법의 권한을 다해서 이재명같은 악의 세력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이고 주권자의 명령이다.

출처: 한정석 페이스북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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