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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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10:37|facebook

  무선랜, 앱스토어, 페이스타임 이은 아이메시지 등 이동통신사가 누려온 부가서비스를 애플이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며 제공을 할 것 같습니다. 이동통신사가 무선통신망도 월2~3만원 짜리 유선통신망인 초고속인터넷와 같이 '단순 파이프(Dumb Pipe) 사업자로 전락할 지경입니다...무선통신망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지 못하면 상상을 초월한 힘든 형국이 전개될 것 같습니다..생각보다 상당히 심각하게 통신 유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내 이통사 또 ‘애플 충격파’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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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11:35|facebook

  ☞ LTE(Long Term Evolu tion)
  현재의 3세대(3G) 이동통신보다 무선 인터넷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이동통신 기술.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롱텀에볼루션(장기적 개선)’이라 이름 붙었다. 유선 초고속인터넷과 비슷한 속도로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올 하반기부터 서울 등 대도시에서 상용 서비스된다.-기사 일부 발췌

  9월 4세대(LTE) 이동통신 서비스땐 요금 확 바뀐다

  휴대전화 기본료 1000원 인하는 '예고편'이다. 통신요금체계가 오는 9월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9월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LTE·키워드 참조)용 휴대전화를 출시하며 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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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13:50|facebook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성화를 위해 전담팀 구성

  방통위, SNS 전담팀 구성…"업계 목소리 정책에 반영" -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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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20:58|facebook

  우리는 지금까지 `한 가지로 모든 것에 맞추는` 것에 익숙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요구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찿아 내는 수고를 해야할 것입니다. 힘들지만, 그러나 그곳에 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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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21:03|facebook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IT의 미래는 무엇일까? 그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IT의 미래는 기술이 아닙니다. IT의 미래는 인간이고, 문화고,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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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21:07|facebook

  간절한 꿈이 없으면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무척 힘들어하고 쉽사리 무너지고 마는 것이 우리네 인간의 모습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의 삶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도, 곰곰이 따지고 보면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꿈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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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21:10|facebook

  우리의 직업군을 살펴보면 제조영역과 관리영역 그리고 유통영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 제조와 관리는 기술수준이 높아지면서 서서히 고용이 초토화?(고용없는 성장)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유통이라는 얘긴데, 과연 21세기를 이끌어갈 유통방식은 무엇일까? 우리의 미래는 바로 유통에 달려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생존의 해답을 찿아야 합니다. 새로운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의 등장에 대비하지 못하면 21세기의 빈곤층으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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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수 21:23|facebook

  → 배세태 언젠가는 반 IT정서가 오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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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21:27|facebook

  부부가 ‘30대엔 마주 보고 자고, 40대엔 천장 보고 자고, 50대엔 등 돌리고 자고, 60대엔 각방을 쓰며, 70대엔 어디서 자는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무얼 하든 관심이 없다는 소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