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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7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6.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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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저는 사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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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반갑습니다...하시는 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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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우리 기업들의 실력은 아직 초등학생 수준이랍니다. 정보가전시대에서 스마트가전시대로 넘어가는데...걱정되네요.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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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현충일이었죠.
    그런데 弔旗를 게양한집이 어쩌다 한집 눈에 띄었으니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조기를 게양함은 선열들에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요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는 애국심의 증표인데
    너무들 무관심 한 것 같아 죄스러울 뿐입니다.
    우리 잊지 맙시다.
    국경일, 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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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3대 불행은 소년성공, 중년상처, 노년무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약 12년에서 20년을 준비해서 40~50년을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노후 40~50년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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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법률시장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세태풍자가 있어 왔듯이 사회복지도 머지않아 귀족복지와 서민복지로 양분화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이것은 노인인구의 증가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겠죠. 미래의 노인문제는 노인들 스스로 무슨일이든 해야만, 그들에게 대한 국가나 사회의 비용지출이 허용되는 시대가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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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소년성공..가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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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일자리를 지켜나가야 할 노인(장년)들로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고용하는 자기 고용의 정신을 철저하게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 고용의 정신을 살려 생활 주변에서 할일을 찿아나서고 그일을 통해 보람과 소득을 한께 올릴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생산적 복지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일본의 만 65세 이상 노인이 3천만명에 육박했고, 고령화율은 23%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7일 내각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 판 '고령사회 백서'를 승인했다. 백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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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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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감사합니다. 웃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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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소비가 곧 사업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일자리와 직업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직장이 무너지고 정년이 사라지는 변화 속에 당황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제 누구도 자기가 자신을 고용하지 않으면 일자리 갖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소비자 네트워크에서 `전업사업자` 로 일하는 것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미합중국 클린턴 前 대통령 연두교서] 미국의 클린턴 前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 침체기에 집권을 해서 미국 경제를 살린 경제 대통령이었습니다. 클린턴 前 대통령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고, 국민들을 부자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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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로서 이윤청구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특정 소비자 연대 속에 넣어두는 것은 실질적이기도 효과적인 소비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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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을 이론과 법령,문서등으로 입체적으로 정성분석해 보니...얼마후에는 스마트폰이 번호가 아닌 구글이나 애플의 아이디로 기반할 것 같습니다. 유심(USIM)보다 중요한 것은 구글이나 애플의 아이디어 입니다.무시무시한 기업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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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애플 아이디나 구글 아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게 될 듯 하고 또 어떤 폰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애플 아이디와 구글 아이디를 많이 쓰게 될 것 같습니다..듣도 보도 못한 모바일 관련산업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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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폰 이후 스마트폰 시대에는 <기업 대 기업>에서 <기업이 속한 비즈니스 생태계 대 다른 생태계> 간 경쟁으로 완전히 옮겨갔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화된 환경 하에서는 생태계 내 기업들이 `공생공멸의 운명체` 가 되었기 때문에 그중 한 개의 기업만 무너져도 나머지 비즈니스 생태계가 다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막강한 생태계에 들어가지 못한 기업 또는 상품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시대, 세상, 시장, 소비자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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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를 위해 공급자(예, 애플,구글.... 등 )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의 네트워크망에 연결되어야 스마트 시대에는 생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공급자 선택의 시대`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이런 권리를 누리고 살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1인 소비자`로 있기 보다는 `소비자 커뮤니티`에 들어와 연대의 힘과 효과를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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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대한 감사 요청을 받아들이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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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