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프레임은 공산좌파의 전형적 수단...어용 언론방송 개혁이 가장 시급하다!

배세태 2022. 7. 20. 10:47

※프레임

좌파 넘들이 잘하는 짓이 거짓 선전선동이다. 가짜를 진짜처럼 반복해서 사람들의 머리에 박히게 하는 기술이다. 이것이 영어로 하면 프레임이다. 다른 것은 생각지도 못하게 틀을 씌어 그렇게 믿게 만드는 공산좌파의 전형적이 수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대통령이 됐어도 몇 십년 정치한 정치꾼 보다도 훨씬 정치감이 뛰어나다. 정치꾼들의 속성인 공작질이나 뒷거래도 없이 오직 국민만믈 생각하고 일한다. 아침마다 기자들 앞에서 격의 없이 말한다. 문재인과 같은 꼴통은 꿈도 못꾸는 일이다. 국회 연설에서 여야 모두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고 광주에 가서도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이런 정치력을 가진 대통령을 '아마추어 대통령'이란다. 그런게 바로 프레임이다. 김건희 여사가 뜨면 똥돼지 김정숙과 비교되어 지들 쪽이 큰 타격을 받으니 '쥴리' 프레임을 씌워 나올 때마다 트집잡아 걸고 넘어진다.

대통령실 9급 별정직 공무원 채용을 두고 '사적 채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누가 들으면 엄청난 채용 비리인줄 알겠다만 대통령실 일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채용하는 거다. 문재인의 청와대는 그야말로 사적채용의 본산지였다.

통혁당 간첩사건에 연루된 기세춘의 딸 기모란을 있지도 않은 방역기획관을 만들어 채용하고, 김정숙의 아는 디자이너 딸을 채용한 것들이 다 사적채용이다. 이재명의 5급사무관 배소현, 돈 관리하는 김현지 등이 사적채용의 전형이다.

문재인은 34명의 비리백화점 공직자를 독단으로 인사하고도 윤 정부의 4명의 인사가 자진사퇴한 것을 '인사참사'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5년 동안 이넘저넘 할것없이 오만가지 범죄를 저질러 놓고는 이를 수사하자 '보복수사'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이런 내로남불 프레임이 왜 판칠까? 죄파 패거리가 장악하고 있는 언론방송 때문이다. 프레임을 24시간 방송해대니 많은 국민들 머리에 박히게 된다. 방통심의위를 위시해서 KBS, MBC, YTN, 연합뉴스, TBC 등과 같은 방송 매체를 완전히 정상화해야만 가짜프레임은 사라진다. 어용 언론방송 개혁이 가장 시급하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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