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의 허상...민노총이 장악한 좌경화된 언론방송을 개혁해야

배세태 2022. 7. 12. 10:05

※윤석열 지지율의 허상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떨어져 37%가 됐다. 문재인은 2개월 남겨두고 지지율이 40%였다. 취임한지 2개월만에 37%, 보따리 싸는 지지율은 40% 그거 웃기지 않나?

축구시합을 하는데 전반 45분, 중간 휴식 15분, 후반 45분 총 105분 경기다. 근대 시작한지 2분 됐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옘뱅들인가! 적어도 전반전은 뛰는 걸 봐야 평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또 하프타임에 전반전을 분석하고 후반전을 뛰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겨우 2개월 됐는데 무신 지지율이 어쩌고 난리냐 이거다. 웃기지 않나?

어쨌든 지지율은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을까? 어제도 말했지만 문재인 넘이 온천지에 똥 싸발라 놓은 거 치우느라 바쁘다. 그너무 고약한 똥들을 치워야 뭔 일을 해도 할 것이 아닌가!

가장 큰 이유는 언론방송 똥을 아직 못치워서 그렇다. KBS, MBC, YTN 그리고 방통심의위에 싸놓은 똥들 때문이다. 이너무 똥들이 윤석열 정부가 잘하는 건 방송도 안하고 어디서 이상한 것만 트집잡고 말꼬리 잡아 24시간 떠들어 대니 일반 시청자들은 공산당 세뇌하듯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거기다 요즘은 종편과 조중동까지도 덩달아 한심한 헛소리질이다. 게다가 이준석 넘의 개판치는 바람에 한창 나가야할 국정동력에 발목을 잡은 것도 큰 이유다.

언론방송과 야당 넘들이 무신 여당의 권력다툼이니 인사참사라니 하는 자극적 용어를 쓰니 착한 국민의 속이 어떻겠나? 문재인 넘은 부정부패 비리백화점 같은 넘들을 수두룩하게 독단으로 시켰다. 윤 정부에서는 시킨 것도 아니고 자진사퇴한 것도 아닌데 무신 참사냐?

지지율 걱정 마시라! 간단하다. 언론방송 똥들 치워버리고 이준석이 정리하면 무조건 지지율은 올라간다. 우리나라는 극심한 진영 대결이기 때문에 40% 진보는 대가리 깨져 죽어도 진보다. 그래서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져도 60%는 못 넘는다.

축구 2분 지난 지금 우리가 힐 일은 칭찬하고 응원하고 지지해야 할 때이다. 비평이나 비난은 전반전 끝날 때 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어떻게 되찾은 정권인가? 지옥 갔다온 그날을 회상해 보라. 오늘 이 시간 얼마나 감사한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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