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2011.06.08 (수)
인스프리트가 신규사업과 자회사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나설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스마트네트워크와 플랫폼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다음달부터 시작할 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태블릿PC를 제조, 판매하는 자회사 엔스퍼트도 이달중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인스프리트 대표는 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스마트네트워크 사업과 플랫폼 사업의 호조와 함께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MVNO 사업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중략>
인스프리트는 지난 2월 방통위로부터 MVNO사업권을 받았다. 이어 3월에는 KT와 MVNO사업을 위한 망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이동통신사 또 ‘애플 충격파’ (0) | 2011.06.09 |
---|---|
[스크랩] 휴대폰 가입신청서 매장에 두고 오면 안되는거 알지? (0) | 2011.06.08 |
[기자수첩]잡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i’가 (0) | 2011.06.08 |
[알아봅시다] 통신요금 인하 앞과 뒤 (0) | 2011.06.07 |
몬티스타텔레콤 등 10개업체, VoIP 가입자 이달 1000만 돌파 (0) | 201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