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에서 '피의자'로 전락...이준석의 독선에 피로감을 느끼며 퇴진여론이 50%를 넘고 있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2.06.25)
https://youtu.be/ZEaZl36_Uaw
비리와 잘못에 대해서도 변명에 급급하면서 개인적으로 치명타를 맞았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실 “윤석열·이준석 회동 사실 아냐”… 李 “대통령 일정 공개 못해” (0) | 2022.06.25 |
---|---|
■■국정원도 ‘탈문재인’ 개시…“국정원, 1급 국장 27명 전원 대기발령”■■ (0) | 2022.06.25 |
[6․25전쟁 72주년] 윤석열 “평화, 굴복으로 얻어지는 것 아냐…강력한 힘으로 지켜야” (0) | 2022.06.25 |
■■[2020년 서해 공무원 北피살 사건] “목격자를 없애라”■■ (0) | 2022.06.25 |
◆◆[한정석의 자유TV] 이준석 징계와 국민의힘 운명◆◆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