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좌파가 주장한 5共청산이 맞다면 "文共청산"은 당위다...6.1 지방선거 끝나고 바로 시작해야한다.

배세태 2022. 5. 29. 14:56

※좌파가 주장한 5共청산이 맞다면 "文共청산"은 당위다...6.1 지방선거 끝나고 바로 시작해야한다

5공청산...노태우 대통령 당시 여소야대 국회가 주도한 전두환 정권 지우기로 기억된다. 백담사행이 그렇게 결정되었고, 후일 김영삼에 의해 비틀린 "역사바로세우기"도 같은 뿌리이다. 5공청산을 했으면 문재인 청산 즉 "文共청산"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갑자기 "화합과 통합"이 중요하단다. 예전에 5공청산을 주장하던 인간들, 박근혜 대통령을 적폐로 몰아간 인간들..변신과 생각 바꾸기 신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지방선거 끝나면 바로 "文共청산" 작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가? 멀리갈 것 없이 신영복체의 국정원  院訓石 그대로 둘 건가 말이다.

신영복체 원훈석을 그대로 보존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의 지난 행적, (울산시장 관권선거, 대장동 게이트 등 피의사실) 덮는 것이 화합과 협치냔 말이다. 자유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기회주의 좌파대로 하면, 민주주의는 화합과 협치를 먹고 자라야 한다. 그러니 독버섯이 자란 것이다.

"文共청산",  윤석열과 국민의 신성한 의무이다.역사의 직무유기죄를 질 것인가? 지방선거 끝나고나서 바로 文共청산 작업해야 합니다.

출처: 조동근(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페이스북 2022.05.29
https://www.facebook.com/100000381965697/posts/pfbid021Pfjqvss82kuC4kQncheBRPP384fqUY3B3i7BMLyMY5Zf8SYerRDXKn1bAYnaN9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