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이재명 감방 가는 것이 정의

배세태 2022. 4. 21. 07:22

※문재인‧이재명 감방 가는 것이 정의

2015년 4월 시진핑은 우리가 주장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정의 공정’,‘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실현하는 것이라 했다. 문재인은 시진핑의 어록을 학습해 2017년 5월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거짓과 위장, 위선에 능한 사람이다.

시진핑은 중국의 관례인 주석 2연임을 파괴하고 영구집권을 노리고 있다. 그가 말한 과정의 공정은 어디에도 없다. 문재인과 그 추종일당들은 평등,공정,정의를  거짓과 위장,위선의 들러리로 사용하고 있다. 둘 다 망해야 할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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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안 4월 처리를 위해 소속 국회의원인 민형배의 위장 탈당이라는 유례없는 꼼수를 꺼내 들었다.상식적 판단과 민주적 절차 행위는 체제파괴를 노리는 저들에겐 장애물이요 사치인 것이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심지어 민주노총도 지난 촛불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집회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즉 집단이익과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나온 것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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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의 말장난으로 대한민국 체제가 파괴되고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 광복직후 좌우갈등, 6.25전쟁, 베트남전 참전 등 수십만 명의 목숨 건 헌신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니들이 자랑하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고작 수백명이다. 어디 체제 파괴 하려고 어림도 없다. 그저 죄의 댓가를 받고 감옥 가는 것이 기회의 평등이요 과정의 공정이며 그 결과가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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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이명박과 박근혜 구속시키는 사냥개로 이용하고 자신들을 잡으려는 사냥개 노릇을 하려 하니 도살장에 보내려 한다. 다시한번 공정을 이야기하겠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감방갔듯이 문재인과 이재명이도 감방가는 것이 기회평등이요 과정의 공정이요, 결과의 정의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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