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투표율 높이기] 사전투표 할 수 있으면 무조건해야 하는 이유
지금 오미크론으로 주변에도 갑자기 본인이 걸리거나 가족이 걸리거나 해서 꼼짝 못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시기에는 무조건 투표할 수 있을 때 투표하는게 장땡이다. 3월 6일 부터 9일까지 4일동안 하루 17-18만이면 70만명 확진자다. 그러면 그 가족 까지 가족당 3명이라고 해도 210만명이 영향 받는다.
찢과 윤 지지자가 절반씩이라해도 각각 백만표가 영향 받는다.
그런데 지금 조사처럼 찢 지지자는 40프로 가까이 사전투표를 하고 윤 지지자는 15프로만하면, 찢 지지자는 60만표가 영향 받지만 윤지지자는 85만표가 영향을 받는다는거다.
그 외에도 선거 당일 상을 당한다던지, 갑자기 집에 큰 일이 생긴다든지 해서 투표를 못하는 경우까지하면, 양 후보자간 사전투표율의 차이가 당락을 가를 수도 있는것이다. 사전투표 할 수 있을 때 해놓자.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2윌26~27일): ARS] 이재명 42.0%, 윤석열 44.2%…2주째 피말리는 접전, 2.2%p 격차 (0) | 2022.03.01 |
---|---|
[데일리안/공정(2월25~27일): ARS] 윤석열 45.4% 이재명 42.3%…尹·李 동반 상승, 3.1%p 격차 (0) | 2022.03.01 |
◆◆[이춘근의 국제정치 234-2회] 우크라이나 전쟁을 초래한 바이든: 그 허약함에 대하여◆◆ (0) | 2022.02.28 |
[야권 단일화 결렬] 국민의당 안철수는 속물이었다 (0) | 2022.02.28 |
[김진TV] 국민의당: 안철수-권은희 틀리고, 이태규 옳다...安지지자들 정신 차렷!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