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공무원을 개인 비서처럼 부려
천박한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런 일이 생긴다. 7급 공무원(주사보)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귀한 재원을 지들 몸종으로 부렸다.
앞으로도 터져 나올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국민들께 즉시 사과하고 혈세로 지급된 제보자인 공무원 월급은 김혜경 사비로 반납해 주기 바란다.
5급, 7급 공무원으로부터 특급 황제 서비스를 받아 온 사람은 바로 김혜경이다. 본인 스스로가 이것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잘 알 텐데, 왜 침묵하고 있나. 국민 혈세로 채용된 공무원들을 마음대로 부린 것이다. 국민들은 당연히 묻고 따질 권리가 있다.
배 모 사무관(5급)은 제보자인 7급 공무원에게 이미 자신의 갑질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혜경 대리 처방, 대리 수속에 이어 대리 사과를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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