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이동전화 서비스 나선다] 결합상품에 통신비까지 묶어서 할인
파이낸셜뉴스 IT/과학 2011.05. 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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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케이블TV 업계가 지금보다 더 싼 방송·통신 상품을 제공하는 데 본격 나선다.KCT는 케이블TV 업체들이 인터넷전화, 국제전화 등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만든 회사다. 이번에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로 SK텔레콤의 망을 빌려 이동전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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