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고을 나리 이재명은 대통령되면 나라까지 팔아 먹을 악질 나랏님이 될 것이다
이재명은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됐다. 이때부터 그는 대통령되려고 준비를 했다. 이 사이 2014년 지방선거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2017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2021년 대통령선거에 도전해 민주당 경선에 참여 중이다.
이렇게 이재명은 10년 동안 5번의 큰 선거에 참여했다.그렇다면 재산변동도 없는 데 선거에 사용되는 그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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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공식적인 선거운동 비용보다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재명은 팬클럽 및 지지세력 관리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그 비용이 순수하게 지지자들이 모아 사용했을까.
2013년말 위례신도시 개발(푸른위례프로젝트)이 대장동 개발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푸른위례프로젝트의 총 306억원의 수익 중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약 150억원을 나머지 156 억원이 일반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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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재명의 대선자금 모으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재명은 잘 안다. 성남시장 선거 두 번,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2번, 경기도지사 선거 2번, 각종 송사로 인한 지불된 변호사 비용 등 아마 수백억 원은 소요됐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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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비주류다. 누가 선뜻 거액을 후원해 줄 사람이 없다. 결국 자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을 만들기 위한 제일 쉬운 방법은 건설공사다. 정치권에서는 정설이다.
돈이 돈을 번다고 한다. 거액의 후원도 내가 먼저 선투자해야 들어온다. 선투자의 목적은 대통령 되기 위한 성남시장 재선, 경기도지사 당선이다. 위례신도시 개발을 통해 얻은 시드머니로 대장동 개발로 큰 열매를 맺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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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한다. 조국.정경심 부부처럼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을 하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진실이라 스스로 믿고 있다. 하늘교 믿지 않으면 하늘이 무너질 것이라는 사이비교주 및 그 신도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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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이렇게 거짓말과 말바꾸기를 했다. ‘단군 이래의 최대의 공익환수 사업이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이다’, ‘민관합동 개발 외에는 수가 없었다’, ‘민간개발로는 회수하지 못했을 돈을 환수했다’, "유동규 측근 그룹에 끼지도 못해", “내 선거 도와줬다”, ‘‘본질은 국힘 게이트다’ 등
그런 이재명은 9일 "대장동 개발 과다수익은 문재인 정권 들어 폭등한 집 값때문“이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 국힘 게이트, 토건세력 탓도 모자라 문재인 정권 탓을 하고 있다.
왜 사이비교주 이재명은 집요하게 거짓말을 반복할까. 인정하면 실망할 지지자들. 인정하면 욕할 지지자들이 두렵기 때문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1.10.0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844576762310785&id=10000275496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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