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중공과 내통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핵 버튼과 군 통수권 장악도 시도...군사법정에 세우려는 공화당

배세태 2021. 9. 16. 19:39

중공과 내통한 마크 밀리 합참의장, 핵 버튼과 군 통수권 장악도 시도 (밀리를 군사법정에 세우려는 공화당)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9.16)
https://youtu.be/GzjdsLO4A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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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서열 1위 합참의장, 중공군과 몰래 통화 보도…반역 논란 후폭풍
에포크타임스 2021.09.16 탕하오(唐浩)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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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 로이터/연합

미군 서열 1위 합참의장이 미 대선을 전후로 중국 측과 비밀 전화통화를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WP)의 밥 우드워드 부편집장과 로버트 코스타 기자는 오는 21일 발행되는 최근 신간 ‘위기’(Peril)에서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중공군) 장성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미국은 중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며 안심시켰다고 전했다.

CNN 등이 발행 전 원고를 미리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밀리 합참의장은 2020년 대선 직전인 작년 10월 30일과 의사당 습격사태 발생 직후인 올해 1월 8일 각각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의 리줘청 참모장에게 전화를 걸었다.전화를 건 이유는 중국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는 게 이 책의 설명이다..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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