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창간6주년 특집 3부- 소셜] ⑥SNS, 어디로 갈까…향후 관전 포인트는?
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1.05.19 (목)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이제 단순히 주목할 만한 서비스들을 넘어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페이스북은 이제 회원 5억 명을 넘겼다. 이미 웹의 지배자 구글을 위협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SNS 시장을 평정했다. 페이스북은 특히 ‘꽤 쓸만한 온라인 서비스’를 넘어 ‘플랫폼’으로 발전해 가고 있기 때문에 파괴력은 더욱 크다. 페이스북의 기본은 친구와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지만 이제는 이 역할을 뛰어넘었다.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게임을 한다.
그러나 SNS 시장이 벌써 고착화 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 물론 페이스북이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국내 시장은 조금 상황이 다르고, 제2의 페이스북을 노리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있다.
앞으로 SNS 업계의 이슈가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이하 전략
◆트위터, 페이스북의 미래는?
◆국내 SNS, 어떻게 발전할까
◆SNS의 최대 리스크, 프라이버시 침해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아이폰4'와 '아이폰5' 사이에 '아이폰 4S' 있다. (0) | 2011.05.19 |
---|---|
구글, 포드와 손잡고 ‘꿈의 자동차’ 만든다 (0) | 2011.05.19 |
SNS 교육 현장을 가다-노년층도 SNS 교육 열기로 후끈 (0) | 2011.05.19 |
LTE · MVNO도 `010`으로…방통위 고시 개정키로 (0) | 2011.05.19 |
애플 'i클라우드' 6월 출시…구글-아마존과 클라우드 전쟁 (0) | 2011.05.18 |